바쁜 랩실 삶을 살다보니
연애 안한지도 일년되어가네요 ㅎㅎ
작년 요맘때쯤 헤어지고 힘들었는데
아직도 제 옆자리는 비워있네요
아침9시에와서 저녁8시에 퇴근하고 집에서 휴식하다보면
금방 하루가 지나가서 그동안 덜 외롭게 잘지냈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주말이라던지
길가다가 다정해보이는 커플을 본다던지
영화를 보러가고 싶은데 같이 보러갈 사람이 없다던지
가보고 싶은곳이 생겼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던지 할때마다
외롭네요 ㅠ
그냥 요새 느낌상 좋은 남자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막 나도 모르게 연애할때의 기분이 살짝 든다거나
나도 모를때 가슴이 조금 빨리 뛴다거나
이상한 증세?들이 보이는데
집 학교 집 이다보니 막상 생기질 않네요 ㅋㅋㅋ
제 짝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이제는 한명과 진득하게 오래 만나고 싶네요
이런 좋은 느낌
정말 맞는걸까요 ㅎㅎ
연애 안한지도 일년되어가네요 ㅎㅎ
작년 요맘때쯤 헤어지고 힘들었는데
아직도 제 옆자리는 비워있네요
아침9시에와서 저녁8시에 퇴근하고 집에서 휴식하다보면
금방 하루가 지나가서 그동안 덜 외롭게 잘지냈는데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주말이라던지
길가다가 다정해보이는 커플을 본다던지
영화를 보러가고 싶은데 같이 보러갈 사람이 없다던지
가보고 싶은곳이 생겼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던지 할때마다
외롭네요 ㅠ
그냥 요새 느낌상 좋은 남자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막 나도 모르게 연애할때의 기분이 살짝 든다거나
나도 모를때 가슴이 조금 빨리 뛴다거나
이상한 증세?들이 보이는데
집 학교 집 이다보니 막상 생기질 않네요 ㅋㅋㅋ
제 짝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이제는 한명과 진득하게 오래 만나고 싶네요
이런 좋은 느낌
정말 맞는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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