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다함께는 반자본주의 극좌파 연합입니다.

보편적정의2012.11.16 20:57조회 수 1252추천 수 5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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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를 간단하게 구조화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볼셰비키'- 소련의 블라디미르 레닌이 이끌던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의 

              * ‘볼셰비키’들은 폭력에 의한 혁명, 철저한 중앙집권에 의한 조직 통제, 

                 국제 노동자 계급의 폭력혁명을 통한 세계 공산화를 주장한다.

     

냉전 종식과 함께 민주자본주의사회에 '정당'의 형식으로 침투시도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 영국의 극좌정당

     

국제 사회주의 경향(International Socialism Tendency)설립 

전 세계 24개국에서 활동

    

다함께는 이 단체의 대한민국 지부 


실감이 안오시나요?


현재 우리 대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맑시즘 포럼'은 바로 이 다함께에서 추진하는 겁니다.

원래는 '전쟁과 변혁의 시대'라는 이름이었지만 지금은 '맑시즘'으로 바뀌었죠.

이 포럼이 시작된 것이 벌써 2001년 부터였으니 12년 째 진행중인 셈입니다.


참고1 다함께의 노선을 보여주는 간단한 이미지



fdsaf.jpg
fdsaf.jpg


참고2 아래 사진은 맑시즘 2012 포럼에 내걸린 다함께의 현수막입니다.


fasdfsa.JPG
fasdfs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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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좌파면 종북을 말하는건가요?
    극우파면 친일이구요? 좀 헷갈립니다 ㅎ
  • 컥 물어봤는데 ㅠ 비추먹었다 ㅠ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1:27
    제가 글 속에서 말한 극좌와 극우의 개념에 대해서 완전히 오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여기서 극좌는 '일당의 전제적 권력으로 완전히 통제된 상태의 공산사회' , 극우는 '경제분야의 정부개입을 완전배제하는 완전 자유방임 자본주의 사회'를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사회에서 흔히 쓰는 좌와 우의 개념은 완전히 왜곡된 것이죠.
    글을 쓰신 어투로 보아 '극우는 친일 아닌가요?'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 같은데

    결론을 말씀드리면 우리 현 사회에서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있는 자들 중 일부가 과거 친일행적을 했던 자들의
    후손인 것은 맞지만, 그것은 여야의 구분이 없습니다.

    실례로 예전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아버지가 알고보니 일제시절 독립군을 검거하던 사람이었죠.
  • @보편적정의
    맞네요 ㅎ 그럼 언급하신 좌파 우파는
    우리나라 개념인가요 아니면 세계적인 정의인가요?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1:38

    본래적 의미의 좌우 개념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좌우의 개념은 여러의미로 바뀔 때가 많죠.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극우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개념입니다.
    일본의 극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의 경우에 극우란 '국가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개인을 향한 분배를 줄이는 것을 감수한다.' 정도겠고,
    우리나라의 경우에 극좌란 '개인을 향한 분배를 극대화 하기 위해 국가의 성장을 포기한다.'정도겠지요.

  • @보편적정의
    정의는 잘 알겠구요 ^^
    정의님께서 사용하신 의미가 궁금해서요
    님께서 극좌파라고 하시고는
    사회주의 옹호단체처럼 쓰셔가지구요
    좌파우파 하시는분들이 어떤의도로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1:47
    우리나라에서 극좌를 찾아면 위에 설명한 양 개념을 혼합해서 표현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대중이 오해하기 쉽지요.
    예를 들어 경제적 좌란 개인을 향한 분배를 중점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이릅니다.
    꼭 그렇다고 할 수 없지만,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 분배를 추구하는 PD들이 이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반면, 체제적 좌란 폭력을 통한 공산주의 혁명을 꿈꾸는 태도를 이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체사상'에 도취되어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을 꿈꾸는 NL들이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이처럼, 우리사회에서 좌를 일컬을 떄는 '경제적 좌와 체제적 좌'를 혼합해서 표현을 해야만 합니다.

    어느 한쪽을 택하여 아무리 표현한다 한들 거짓에 불과하죠.
  • @보편적정의
    그렇겠죠 ㅎ 엄청 잘 아시네요
    그럼 반정부세력을 좌파라 운운하며 은근히
    종북과 궤를 함께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1:58
    이 질문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좌파가 먼저 나서서 스스로의 색을 떳떳히 밝히면 될 일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의 좌에는 양 개념이 혼화되어있죠.
    그렇기에 배치되는 세력이 정치적으로 공격을 할 떄는 도매금으로 종북으로 취급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는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좌파 스스로의 과오가 훨씬 더 큽니다.
    실제로 주체사상에 심취한 종북세력이 좌에 속해 있으며 그들이 권내 수뇌부에 위치하기도
    하고 있으므로, 쉬이 밝히지를 못하고 오히려 덮어두고 비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이 점에 환멸을 느껴서 진정한 의미의 좌를 모색하기 시작했죠.

    결국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좌에는 분명 종북세력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이들을 걷어낼 경우 그간의 민주주의 혁명영웅의 이름이 하루아침에 내려않을
    것을 우려합니다.
    언젠가는 꼭 해결해야 하며, 반드시 반드시 걷어내야 하는 세력이지만
    서로 쉬쉬하며 덮어두었기 떄문에 현재까지 오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기에 종북과 궤를 같이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게 된 것이죠.
  • @보편적정의
    우파에는 친일이 숨어있다는 사실도 인정하시나요?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2:00
    물론 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 좌파에도 친일이 버젓이 숨어있습니다.

    친일도 철저히 색출해서 배제 해야겠지요.
  • @보편적정의
    그럼 우리나라에서의 극우파는 친일이라 생각하면 돼겠네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
    친일과 종북세력 모두 배척되어야겠죠
    친일세력을 묵과하고 있는것 같은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2:06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체제적 극우와 경제적 극우는 완전히 다른의미이지요.
    동래구 님께서는 '친일과 우를 엮는 새로운 우 개념'을 관철 시키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이는 엄밀히 말해서 세계 어디에도 없는 변태적인 '우'개념입니다.

    친일은 앞서 말씀드렸듯 '기득권' 세력 안에 포진되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 우세력에도 좌세력에도 친일이 버젓이 포진해 있죠.

    그럼에도 극우를 친일이다라며 멋대로 해석하시는 것은 매우 온당치 않은 일입니다.

    친일은 '반민족적인 행위로 정당치 못하게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 세력'이므로

    색출하여 척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에는 좌도 우도 상관 없습니다.
  • @보편적정의

    좌파를 종북으로 멋대로 해석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의님께서는 종북과 극좌파를 묶는 글을 쓰셨습니다
    우파를 친일으로 해석하면 안돼고
    좌파를 종북으로 해석하면 안돼나요?
    우파에도 친일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변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은 공평하게 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2:11
    아니죠. 좌파를 종북으로 보는 것은 매우 전통적인 개념입니다.
    체제적 극좌개념과 적확하게 일치하고 있죠.

    다른 것이 있다면 레닌의 사상에 도취되어 있느나, 주체사상에 도취되어 있느냐의 차이일 뿐
    완전히 같습니다.

    나머지는 경제적 좌와 혼화개념인 것이구요.
  • @보편적정의

    그러니깐 정리하자면
    종북과 좌파는 궤를 함께하고 있고
    친일과 우파는 엄연히 다르다 라는 말씀이신가요?
    우리나라 기득권의 대다수가 과거 친일행적을 가진사람이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우파로 들어가있구요

    우파라는 이름으로 과거 일본과의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뉴라이트같은 단체들요


    일본에서는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지지를 바라는사람들이 존재하죠

    우리나라의 우파들은 자신들을 반하는 세력을 종북으로 규정하며 지지를 원하죠


    그럼 극우파면 친일단체라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2:22

    정리 해 드립니다.

    친일은 좌우가 없는 척결의 대상이다.
    동래구님 말씀을 관철하면 좌진영에 몸담은 친일에게는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됩니다.
    무엇이 잘 못되고 있는지 아시겠나요?
    동래구님은 기득권을 응징하자는 생각에 판단이 흐려저 친일의 개념을 매우 혼동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기득권은 대부분 우다.'라는 잘못된 생각도 같이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기득권과 친일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종북은 종레닌과 같다. -> 물론 척결의 대상

    그 외 경제적 우와 좌 -> 국가 경제적 운영에 대한 다른 생각일 뿐.

  • @보편적정의

    종북과 친일은 모두 좌우가 없는 척결대상이겠지요
    우파쪽에도 종북이 존재할 수 있구요
    좌나 우나 북한이나 일본이 유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존재할것입니다
    제가하고싶은 말은 국가경제적운영에 대해 다른생각인 사람을
    좌파로 몰아가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예전부터 많았죠
    정부를 온전히 못지못하는 사람을 *갱이로 몰아가는 것
    그리고 어쩌면 정말 *갱이가 아니라 국가에 반하지만
    옳은말을 하고싶었던 사람이 *갱이로 매도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남영동같은 영화를 보면 잘 나와있죠
    역사적으로도 많았구요 옳은말을 하는 신하를
    반란을 모의하는 자로 몰아서 숙청시키는 사례또한 있었죠

    정의님께서 혹시 좌파를 모두 종북으로 매도하지 않나 싶어서 그렇습니다
    좌파에서 극이 되면 그냥 극좌파지
    왜 종북까지 돼는건지 말입니다

    북한이 싫지만 모두가 공평하게 나눠갖는 사회주의적인 생각이 있을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디서 듣기로는 발전에는 민주주의가 좋지만
    이상적인 사회는 사회주의일수도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박정희 하의 사회주의스러운 시절이 좋았다는 분도 있구요

    그리고 기득권응징하는 생각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기득권은 존재할수밖에 없죠 민주주의에서나 공산주의에서나
    정의롭지못한 사람이 싫을뿐입니다

    좌파니 우파니 관심도 없구요
    매도하는것은 정의롭지 못하다 생각하여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 @동래구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2:54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가장 답답한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체제적 극좌가 아닌 경제적 극좌는 국가 경제 운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결국 좌 스스로가 종북을 척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권내에서 계속 비호만 하고 있으면 결국 도매금으로 넘어갈 뿐이라는 겁니다.

    결국, 친일과 종북은 그 자가 좌 진영에 있건 우 진영에 있건 몽땅 다 뿌리뽑아 없애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의미의 경제적 좌우를 논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냉전의 망령 속에서 지리멸렬한 체제논쟁이나 하게 될 따름입니다.
  • @보편적정의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한 말씀이시겠지요..
    부탁컨데.. 좌파보다는 종북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진보당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의원중에서
    좋아하는 분도 있거든요 그들이 모두 종북세력이라고
    매도당하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그분들 중에 리정희나 몇몇 분들이 속해있는곳 말구요..
    유시민이나 심상정같은 분들이 속해있는 곳말입니다
  •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잇는 나라가 아닌가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 @울랄라시도
    2012.11.16 21:15
    그 잘난 사상의 자유가 나라를 망하게 할지도 당신 자신과 가족의 안위에 위험을 초래할지도 모르는데요?
    다른 나라면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전쟁중인 국가고 나라의 주적과 같은 사상을 가지겠다는 사람들에게 왜 사상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 @울랄라시도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1:18
    사상과 학문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 있죠. 이 영역 안에서는 그것이 설령 '자본주의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사상과 학문이라도 자유의 이름으로 포용이 됩니다. 하지만 '체제전복' 향해서 '행동하는 것'은 별론이며,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국가의 헌법은 그 국민의 이념이 반영된 것이며, 이것이 쉬이 다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통치구조를 함께 규명함으로써 엄중히 보호하고 있죠. 이들은 그 통치구조를 무시하고 '폭력과 무장투쟁', '소요와 폭력사태'를 추구하며, 실제로 많은 집회 속에서 그리 행동하고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 @보편적정의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 자유의 이름으로 포용 될 수 있나요? 진짜? 그게 자유에요? 방종 혹은 객기 정도랄까...
  • @반짝이
    보편적정의글쓴이
    2012.11.16 21:43
    체제 전복을 본격적으로 모의하고 체제 전복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정도에 이르는 사상과 학문은 '체제전복을 향한 행동에 포섭'되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아야 겠죠.

    제가 말씀드린 '자유의 이름으로 허용되는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하는 사상과 학문'이란
    과거 레닌이 자행했던 폭력적 공산주의의 역사적 실패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그로부터 미래를 향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말한 것입니다.

    다시 보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네요.
  • 2012.11.16 21:14
    헐 국가보안법 폐지...
  • 다함께가 종북이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이 자본주의 체제를 갖추고있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킬수 있는 사회주의입니다. 대한민국이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어있지만 사상의 자유라는 명목하에 반 자본주의를 소리높여 외치는 것은 이적행위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 @금정산호랑이
    그런 거라면 전세계 자본주의 국가 중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외치는 당은 모조리 이적행위자로 판결해서 숙청해야겠네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추가적으로 북한은 사회주의를 헌법상에서 폐기시켰습니다. 이건 군대 정신교육 받아도 다들 아실 내용일텐데...
  • 다함께가 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큰 세력이 있는 집단도 아니거늘...
  • 비추먹인 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마이피누 내에서 저보다 다함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손꼽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봤을때 다함께가 국가 전복에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큰 집단인가에 대해서는 회의감이 드는게 사실이고요. 회원수가 많아봤자 천명 단위에서 노는 집단에 무슨 영향력이 있겠습니까(학교 내에서 천명 단위도 아니고 전국에서 천명 단위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몇천만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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