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6.15 08:05조회 수 979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에고 너무 힘드신가 봐요. 자살이 충동적으로라도 생각나시면 전문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시험도 시험이지만 가능하실 때 꼭 병원이나 상담센터 가세요.
  • 제 아는 분도 술로 세월보내다 정신과 상담받고 약물치료후 많이 호전 됐어요 힘내세요 좋은 분 또 만납니다
  • 어제 받았으면 2주 딱 눈감고 버텨봐요 생각이 나도 당연하고 힘들어도 당연한데 체념이 빠를수록 평화는 빨리찾아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24 하 매칭되는 남자마다14 화사한 개불알꽃 2015.10.23
2223 하 머릿속이복잡하네욤6 가벼운 겹벚나무 2017.12.19
2222 하 모쏠1 슬픈 연잎꿩의다리 2018.06.15
222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처절한 갈풀 2018.10.25
2220 하 서울남자만나고 싶다8 눈부신 한련 2013.12.26
2219 하 썸녀카톡8 발냄새나는 혹느릅나무 2017.07.25
2218 하 언제 고백하져5 서운한 밀 2016.04.04
2217 하 언젠가 마이러버 뛰어넘는2 난감한 쇠비름 2018.09.05
2216 하 역시나 실패...3 멋쟁이 봄구슬봉이 2013.12.18
2215 하 완전 제 스타일 매칭됐네요 ㅠㅠㅠㅠ12 힘좋은 좀씀바귀 2019.06.11
2214 하 외롭네요,,5 절묘한 짚신나물 2013.11.22
2213 하 외롭다..11 엄격한 박태기나무 2015.11.06
2212 하 이거 어떻게 하나요? 여성분들!!24 유능한 아그배나무 2014.10.27
2211 하 이번 생에는 연애는 글럿다6 야릇한 차이브 2017.10.09
2210 하 정말 마음에 들어 용기내었는데 ...8 괴로운 꼭두서니 2013.06.16
2209 하 제 마럽3 정겨운 개구리밥 2016.08.20
2208 하 진짜4 친숙한 개불알꽃 2019.10.13
2207 하 진짜 꾸미는게 중요하단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14 미운 개나리 2015.08.18
2206 하 진짜 딱 한명만9 참혹한 아왜나무 2019.10.06
2205 하 진짜 외롭다11 병걸린 복자기 2015.08.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