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중한 메타세쿼이아2016.06.15 08:05조회 수 981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헤어지고 페북 인스타 이런거바로 정리하세요?? (by 태연한 장미) 반짝이 쓰는 이유 (by 착잡한 철쭉)

댓글 달기

  • 에고 너무 힘드신가 봐요. 자살이 충동적으로라도 생각나시면 전문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시험도 시험이지만 가능하실 때 꼭 병원이나 상담센터 가세요.
  • 제 아는 분도 술로 세월보내다 정신과 상담받고 약물치료후 많이 호전 됐어요 힘내세요 좋은 분 또 만납니다
  • 어제 받았으면 2주 딱 눈감고 버텨봐요 생각이 나도 당연하고 힘들어도 당연한데 체념이 빠를수록 평화는 빨리찾아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128 옆에서 연애조언 해주는거 진짜 쓸데없는 짓인가봐요..25 괴로운 감초 2016.06.15
34127 이루지 못한 짝사랑보다2 무례한 구절초 2016.06.15
34126 메로나가 싫어졌어요4 섹시한 궁궁이 2016.06.15
34125 갑자기 니가 미친 듯이 보고 싶다2 멋쟁이 참나물 2016.06.15
34124 .17 추운 줄민둥뫼제비꽃 2016.06.15
34123 .2 유치한 괭이밥 2016.06.15
34122 헤어지니 진짜 좋은 점 한가지 ㅋㅋ23 착한 디기탈리스 2016.06.15
34121 어떻게다가갈까요4 거대한 풍란 2016.06.15
34120 .6 고상한 세열단풍 2016.06.15
34119 헤어지고 페북 인스타 이런거바로 정리하세요??4 태연한 장미 2016.06.15
.3 정중한 메타세쿼이아 2016.06.15
34117 반짝이 쓰는 이유2 착잡한 철쭉 2016.06.15
34116 .14 황홀한 물억새 2016.06.15
34115 아만다5 끔찍한 무스카리 2016.06.15
34114 사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2 어두운 구골나무 2016.06.15
34113 이루지도 못했는데 보고싶네요.4 바보 꽃마리 2016.06.14
34112 쑥맥4 느린 돈나무 2016.06.14
34111 친해지는법7 민망한 갓 2016.06.14
34110 수정)^.^38 털많은 비파나무 2016.06.14
34109 남녀 키 가슴 골반 's law16 의연한 고욤나무 2016.06.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