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나 카페 등등에서 가끔 보면
남자가 여자가 너무 이뻐죽겠다는 표정으로 계속 뽀뽀하고싶어하고 눈에서 하트가 아주 떨어지는 커플들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이쁘다는 말도 듣고 몸매도 말랐는데 나올데만 나온..그렇고 성격도 밝고 자기할말 똑부러지게 하고요 그런데
저런 정도의 좋아함은 못 받아본 것 같아요
궁금해서 슬쩍 보면 여자분들은 평범하거나 이쁘장 정도고 남자보다는 표정이 무심해보이더라구요
저런 경우 남자가 특이하게 사랑꾼인건가요?
아니면 보통 어떤 여자가 저런 사랑을 받던가요?
남자가 여자가 너무 이뻐죽겠다는 표정으로 계속 뽀뽀하고싶어하고 눈에서 하트가 아주 떨어지는 커플들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이쁘다는 말도 듣고 몸매도 말랐는데 나올데만 나온..그렇고 성격도 밝고 자기할말 똑부러지게 하고요 그런데
저런 정도의 좋아함은 못 받아본 것 같아요
궁금해서 슬쩍 보면 여자분들은 평범하거나 이쁘장 정도고 남자보다는 표정이 무심해보이더라구요
저런 경우 남자가 특이하게 사랑꾼인건가요?
아니면 보통 어떤 여자가 저런 사랑을 받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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