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부정하는건뭘까요?

글쓴이2016.07.11 10:46조회 수 773댓글 5

    • 글자 크기
제가사는곳도 주공이라게 창피해서 고딩때부터 친구들한테 주소항상 거짓말쳤고 대학와선 자취한다고 말하기싫어서 기숙사산다고 하고 제 혈액형도싫어서 거짓말하고 이젠 제 고향도 싫어요 그리고 요즘은 제얼굴이 제일싫어요 심지어 제 나이도 싫네요 진짜 제가봐도 저 미친것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거짓말하는건아니고 그냥 자꾸 저자신을 숨겨요 거짓말도 잘 못해서 누가뭐물엇을때 제대로말해주기싫으면 그때그때 생각나는말들로 대답해서 친구들이 제가 거짓말로 말하는것 어느정도 알고있을것같아요 세상에대한 열등의식 피해망상일까요? 진지하게 정신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207 성적확인.. 교수님이 메일을 안 보시면 어떻게 해야되나요?15 따듯한 큰꽃으아리 2015.06.27
94206 성적확인..1 힘좋은 강활 2018.08.19
94205 성적확인 질문이요1 냉철한 느릅나무 2015.12.23
94204 성적확인 언제부터 가능한건가요?1 처참한 털진달래 2017.12.18
94203 성적확인 어떻게 하나요?5 꼴찌 부레옥잠 2018.06.25
94202 성적확인 안해주시는 교수님4 거대한 두메부추 2019.01.07
94201 성적확인2 바쁜 털머위 2018.05.03
94200 성적확인16 화려한 남산제비꽃 2018.12.27
94199 성적확인8 청렴한 단풍마 2017.12.21
94198 성적확인4 유치한 갯메꽃 2014.06.26
94197 성적확인4 세련된 벼 2020.01.01
94196 성적확인1 초조한 호박 2016.11.21
94195 성적확인4 친근한 굴피나무 2017.06.29
94194 성적확인3 쌀쌀한 상사화 2018.01.01
94193 성적확인2 도도한 쑥방망이 2015.12.28
94192 성적확인1 무례한 옥수수 2013.12.09
94191 성적확인 우수한 이질풀 2016.06.26
94190 성적확인3 날씬한 만삼 2016.07.03
94189 성적확인2 부지런한 졸방제비꽃 2017.07.06
94188 성적향상 장학금!14 더러운 헛개나무 2016.12.28
정렬 검색
이전 1 ... 3687 3688 3689 3690 3691 3692 3693 3694 3695 3696 3697 3698 3699 3700 3701 3702 3703 3704 3705 3706...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