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곳도 주공이라게 창피해서 고딩때부터 친구들한테 주소항상 거짓말쳤고 대학와선 자취한다고 말하기싫어서 기숙사산다고 하고 제 혈액형도싫어서 거짓말하고 이젠 제 고향도 싫어요 그리고 요즘은 제얼굴이 제일싫어요 심지어 제 나이도 싫네요 진짜 제가봐도 저 미친것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거짓말하는건아니고 그냥 자꾸 저자신을 숨겨요 거짓말도 잘 못해서 누가뭐물엇을때 제대로말해주기싫으면 그때그때 생각나는말들로 대답해서 친구들이 제가 거짓말로 말하는것 어느정도 알고있을것같아요 세상에대한 열등의식 피해망상일까요? 진지하게 정신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
무의식적으로 거짓말하는건아니고 그냥 자꾸 저자신을 숨겨요 거짓말도 잘 못해서 누가뭐물엇을때 제대로말해주기싫으면 그때그때 생각나는말들로 대답해서 친구들이 제가 거짓말로 말하는것 어느정도 알고있을것같아요 세상에대한 열등의식 피해망상일까요? 진지하게 정신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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