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정도 되었네요
우연히 지나가다 제가 처음보는 여자분이랑 있는걸 보았어요. 이년을 만나오면서 마지막엔 내게 맘이 더이상 없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만남이었다고는 생각하지않았는데 .
눈물이 나지도 원망을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난 2년간 내가 최선을 다해 사랑했던 기억들이 그사람에겐 그저 덧없는 시간이었던건지 .
그 사실이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우연히 지나가다 제가 처음보는 여자분이랑 있는걸 보았어요. 이년을 만나오면서 마지막엔 내게 맘이 더이상 없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만남이었다고는 생각하지않았는데 .
눈물이 나지도 원망을 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난 2년간 내가 최선을 다해 사랑했던 기억들이 그사람에겐 그저 덧없는 시간이었던건지 .
그 사실이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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