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자는사이에 헤아진남친한테서 전화가 와있어요.. 술김에 한거겠죠? 왠지 제 기분은 좋네요.. 나만 이별이 힘든게 아니였구나... 내가 이기적인가.. 그냥 이대로 부재중으로 남갸두는게 낫겠죠? 문자나 전화 하지말구.. 이별 너무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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