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적절한 백합2016.09.20 20:58조회 수 2205댓글 30

    • 글자 크기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 있는데

연락도 자주하고 꽤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친한 감정이었는데

최근에 오빠 앞에서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빠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오빠한테 저는 친한 동생일뿐인가 싶구요.

어디 이야기할데도 없구..ㅠㅠ하소연하듯 올려보네요.

슬쩍 용기내볼까요...ㅎㅎ

 

    • 글자 크기
내년에 결혼! (by 태연한 작두콩) 골격좀 있고 살짝 머리 큰 여자 좋으신분 있나요. (by 슬픈 숙은처녀치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405 여친집에 말하고 같이 여행가기8 잉여 부레옥잠 2016.09.21
36404 10 어두운 졸참나무 2016.09.21
36403 .6 명랑한 오갈피나무 2016.09.21
36402 번호따는 남자 심리8 냉철한 라일락 2016.09.21
36401 장거리 연애13 병걸린 대왕참나무 2016.09.21
36400 중도4층1 촉박한 삼백초 2016.09.21
36399 성형해서 예뻐진 여자면 좋아함16 수줍은 백합 2016.09.21
36398 아만다 3.6이면 평타7 우수한 누리장나무 2016.09.20
36397 내년에 결혼!20 태연한 작두콩 2016.09.20
오빠 마음을 잘모르겠어요30 적절한 백합 2016.09.20
36395 골격좀 있고 살짝 머리 큰 여자 좋으신분 있나요.6 슬픈 숙은처녀치마 2016.09.20
36394 .3 개구쟁이 청가시덩굴 2016.09.20
36393 .7 의연한 쥐오줌풀 2016.09.20
36392 걸그룹 여자친구 인기 많나보네요ㅋ6 초라한 솔붓꽃 2016.09.20
36391 교양같은조3 귀여운 흰씀바귀 2016.09.20
36390 아 왜 쌍수하는지 ㅜㅠ24 촉촉한 들메나무 2016.09.20
36389 .19 센스있는 팔손이 2016.09.20
36388 스킨십 거부감20 유치한 흰털제비꽃 2016.09.20
36387 모르는게 아닌데ㅠㅠ8 민망한 강활 2016.09.20
36386 세상에 전남친이22 때리고싶은 쇠뜨기 2016.09.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