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및 교직원들 반성좀 하세요

수줍은 장구채2016.10.05 08:41조회 수 5765추천 수 40댓글 12

    • 글자 크기
국립대통합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 밥그릇 지킬생각만 하지말고 일이란걸 하세요 나라돈받아가시면 예??
같은 국립대인 부경대는 안그러는데 부산대 직원들은 왜 이모양 인가요??
    • 글자 크기
밀양대 통합당시 재학생들 마음을 알것 같음 (by 눈부신 박하) 넉터 찬송가 개독... (by 무례한 인동)

댓글 달기

  • 노답임 진짜 ㅡㅡ
  •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같은 국립대인 부경대랑 업무처리 센스나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음 부경대는 항상 빠릿빠릿하던데. 심지어 어제 휴교 결정해서 문자도 다 돌렸다 함. 일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 @섹시한 은방울꽃
    같은 공무원들인데 우리는왜이모양인가요ㅠㅠ
  • 비추멍미
  • 그나마 부산대가 부산에서 조금이나마 먹어주니
    자기들도 부산대에서 일하면 먹어준다고 생각하나봐요...... 거만함과 불친절함이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분들이 (ㄴㅕㄴㄴㅗㅁ들) 넘쳐나더라구요....
  • 이번 태풍과 관련된 일은 아니지만 교직원관련해서 생각이 나네요. 과사무실에 서류를 제출할 게 있어서, 미리 확인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그 시간대가 11시 좀 넘어서였기에, 괜히 점심시간에 갔다가 없어서 다시 돌아오기가 힘이 들 것 같아서 혹시 점심시간이 언제냐고 물어 봤습니다. 물어보니깐 오히려 저한테 되묻더라구요 학생은 점심 보통 몇 시에 먹냐고, 뭐 보통 12시에서 1시사이에 다들 먹죠 이렇게 대답을 하니, 학생~ 우리도 똑같애~ 우리도 밥을 먹고 다녀야지 어? 안그래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12시부터 1시까지가 대부분의 점심시간은 맞지만 그건 각각 일하는 장소마다 다르니깐 확인차 물어본건데 오히려 기분만 상했었네요 ㅋㅋㅋㅋ
  • 답은 사학연금 개편입니다.
  • 부경대랑 비교하지마세요.
    괜히 비교하는 글이 통폐합 핑계로 바뀔 수 있습니다.
    "행정업무 등 통합을 추진하여 업무 능력 및 연구 실적 등을 상향평준화 시키겠다" 하면서 또 삐대면 답없어요;
  • 학식부터 봅시다. 답이 딱 나오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거지같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 교직원들이 불편하게 한 건 있을지 몰라도 갑자기 총장까지 일좀 하라면서 까내리는건; 당최 뭔지....
    그리고 저는 태풍때도 다 휴강이라고 연락와서 집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갔는데...
  • 부산대 교직원 이상해요ㅋㅋ
  • 진심 조교들도 ㅜ 일처리 제대로 못하는 거 같애요ㅜ
    돈만 받아가고 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426 전산원 감스트 개더럽다진짜58 야릇한 노랑제비꽃 2019.09.21
167425 (펌) 성폭행 무고 자동 펜스룰된 썰10 애매한 하와이무궁화 2018.03.09
167424 82년생 김지영 페미니스트 책 아닌가요?89 활동적인 뚱딴지 2018.01.27
167423 28년간 잘못된자료로 벌어먹었으면됐지69 아픈 참꽃마리 2017.11.23
167422 31 냉정한 베고니아 2017.09.29
167421 밀양대 통합당시 재학생들 마음을 알것 같음9 눈부신 박하 2017.06.30
총장 및 교직원들 반성좀 하세요12 수줍은 장구채 2016.10.05
167419 넉터 찬송가 개독...49 무례한 인동 2016.04.20
167418 나이 많다고 너무 뭐라하진 맙시다ㅠㅠ98 절묘한 유자나무 2016.03.14
167417 [레알피누] 저기.. 혹시 부산대 수업도 sky와 다르지 않다는 걸 알고들 계신가요?40 초조한 가지 2015.11.19
167416 가정환경이 너무 싫네요..!57 재미있는 봉선화 2015.07.23
167415 도서관 운영시간이 또 단축되었네요30 착한 좀씀바귀 2020.07.02
167414 도서관에서 담배냄새10 활달한 청가시덩굴 2020.02.20
167413 (스압) 뭐가 그리 억울하냐 XX들아2 황송한 등대풀 2019.08.14
167412 네이버기사도 떳어요4 화난 회화나무 2018.12.14
167411 새도 편의점 아주머니들 불친절42 의젓한 감자 2018.10.31
167410 [레알피누] 새도 여자화장실10 싸늘한 콩 2018.09.06
167409 .13 점잖은 모란 2018.06.14
1674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 날씬한 고들빼기 2018.05.25
167407 부산대 교지 "효원"이 여명의 회지인가요?8 서운한 회화나무 2018.04.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