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시리다는 말이 절절하게 느껴짐

잘생긴 모감주나무2012.12.04 19:40조회 수 80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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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림..

그냥 하는 말로 옆구리가 시린게 아니라 진짜 이런걸보고 옆구리가 시리다고 하는거구나 실감할만큼 옆구리가 시림 ㅠㅠㅠㅠ

자꾸 품속으로 파고들고 싶음... ㅠㅠㅠㅠㅠ  어디 누구 없음?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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