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지에서 온 학우입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묻습니다.
우선 여친이 생긴이상 여사친과의
교류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근데 제 상황이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솔직히 부산에서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까놓고말해서 혼밥의 연속이죠.
술 좋아하는데 술 같이먹을 친구도없네요.
근데 고향에는 그래도
소위말하는 부.랄친구들이 6~7명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놈이 4~5년 사귄 여친이 있는데
그 여친도 친구들사이에 끼여서
4~5년간 계속 지냈습니다.
전부 친해요.
중간에 군대도 있었고요.
추가로 말하면
솔직히
친구여친은 많이 뚱뚱합니다.
저도 통통한편인데
저랑 체중이 비슷하니.
그래서 솔직히 둘이 한침대에 자게해도
아무짓안할자신 있습니다.
그정도인데 물론 여친이 생각하면 다를수있겠죠.
이부분도 인정합니다.
제가 여쭙고싶은 결론은.
친구들과 밥,술 등등 먹는데
저 친구여친이라는 애도 같이먹는게 서운하거나 기분이 상할수있는 대목인지 여쭙고싶네요!
타지에서 온 학우입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묻습니다.
우선 여친이 생긴이상 여사친과의
교류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근데 제 상황이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솔직히 부산에서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까놓고말해서 혼밥의 연속이죠.
술 좋아하는데 술 같이먹을 친구도없네요.
근데 고향에는 그래도
소위말하는 부.랄친구들이 6~7명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놈이 4~5년 사귄 여친이 있는데
그 여친도 친구들사이에 끼여서
4~5년간 계속 지냈습니다.
전부 친해요.
중간에 군대도 있었고요.
추가로 말하면
솔직히
친구여친은 많이 뚱뚱합니다.
저도 통통한편인데
저랑 체중이 비슷하니.
그래서 솔직히 둘이 한침대에 자게해도
아무짓안할자신 있습니다.
그정도인데 물론 여친이 생각하면 다를수있겠죠.
이부분도 인정합니다.
제가 여쭙고싶은 결론은.
친구들과 밥,술 등등 먹는데
저 친구여친이라는 애도 같이먹는게 서운하거나 기분이 상할수있는 대목인지 여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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