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유치한 파인애플민트2016.10.28 16:16조회 수 190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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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지에서 온 학우입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묻습니다.
우선 여친이 생긴이상 여사친과의
교류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근데 제 상황이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솔직히 부산에서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까놓고말해서 혼밥의 연속이죠.
술 좋아하는데 술 같이먹을 친구도없네요.
근데 고향에는 그래도
소위말하는 부.랄친구들이 6~7명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놈이 4~5년 사귄 여친이 있는데
그 여친도 친구들사이에 끼여서
4~5년간 계속 지냈습니다.
전부 친해요.
중간에 군대도 있었고요.
추가로 말하면
솔직히
친구여친은 많이 뚱뚱합니다.
저도 통통한편인데
저랑 체중이 비슷하니.
그래서 솔직히 둘이 한침대에 자게해도
아무짓안할자신 있습니다.
그정도인데 물론 여친이 생각하면 다를수있겠죠.
이부분도 인정합니다.
제가 여쭙고싶은 결론은.
친구들과 밥,술 등등 먹는데
저 친구여친이라는 애도 같이먹는게 서운하거나 기분이 상할수있는 대목인지 여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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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계속 챙겨주는 오빠 (by anonymous) . (by 잉여 까치고들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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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케ㅜㅜ주어를 빼먹으세요ㅠ 친구여친이랑 밥먹고 술먹는걸, 님 여친이 싫어한단 뜻이에요?ㅠㅠ 한참읽었네...
  • 저도 그런거에 예민한편이지만 친구여친이고 다같이모이는건 아무렇지않아영
  • 친구 여친은 같이 노는데. 자기랑 없을때 그무리랑 재밌게 노니까
    여친 입장에선 질투날만 하네요
    그런데 님도 난감할듯
    애매..
  • 그런 부분을 여친에게 첨부터 좀 다정히 말해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제 남친도 이게 뭐가 어때서?? 라는 태도로 나온적이 있는데, 제 생각은 티끌만큼도 생각 안 해주는 거 같아서 그게 더 밉더라고요.
  • @근엄한 층층나무
    맞아여 그런태도가 제일 밉져 ㅜㅜ
  • 저는 저한테 자신이 있어서ㅋㅋㅋ 남자친구가 친구 만나는 건 내비뒀어요 여사친이랑 단 둘이 술마신다고 했을 때도 그래라고 했어요
  • 서운할수있죠 다른 사람들이 다 안서운하다고 해도 여친이 서운하다고 하면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히 지속해야 하는 만남이고 이해가 어렵겠지만 여자친구가 서운하다고 하면 아예 그 친구와 연락을 끊는건 아니더라도 모임 중 중간중간에 카톡을 계속 한다든지 여러 방법이 있을거예요 여자친구분 마음 공감해주면서 같이 차분하게 합의점을 찾아보세요 서로 입장을 바꿔도 괜찮을 정도로 공평하게 정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몰려다닌 친구요. 여자애한명+남자4명 여행간다고 하니 바로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 외모보고 봐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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