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글

대한민국의 흔한 좌파연예인

이젠2012.12.09 10:21조회 수 2609추천 수 3댓글 11

    • 글자 크기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ㅋㅋ

이분이 왜 좌파가 되었는지 아시는분??

그놈의 빨1갱이 논리때문에 -_-

    • 글자 크기
마이러버 현재 참여자 수는 430명입니다. (by 빗자루) 지금 헌내기 받아주는 동아리 (by 바라바라바라밤)

댓글 달기

  • ㅋㅋ 우리나라에 좌우가 어디있습니까? 그저 웃지요~
  • @바람을가르다
    이젠글쓴이
    2012.12.9 10:30
    2012년도가 끝나는 이시점에도
    좌파니 우파니 가르는 인간들이 있죠 ㅋㅋㅋㅋ
    보면 둘다 똑같던데 뭐가 다르다는건지
  • 2012.12.9 10:25
    남북으로도 갈라져잇는데 좌우로도 갈라져있으면
    몇등분임 미분임?
    극한때리면0으로수렴하나
  • @관느
    이젠글쓴이
    2012.12.9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느
    ㅋㅋ 발산임~
  • 등록금이 바싸다, 수해복구 하는 걸 보고 좌파다. 심지어 종북이다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죠.


    누가 그런 행동을 두고 좌파다 종북이다 비난을 했습니까?


    서두부터가 훌륭한 왜곡이군요.

    그들을 욕하는 것은 

    진영수호를 위해서 했던 일련의 비정상적인 두둔 모습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희생된 것은 우리 국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의 치적을 애써 부정하기 위해, 되려 해적을 두고 '그들도 누군가의 아버지'라며

    두둔했던 것은 누구였던가요?

    분유를 미사일로 만들 수 없다는 주장은 우습네요.

    적십자가 원조한 가루 식량마저 핵과 미사일 실험에 사용하는 그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앞에서는 자신들의 선행사례를 늘어놓고 뒤에서는 은근슬쩍 종북의 식량 원조론을 정당화

    하는 논리를 늘어놓는 것이 저들, 연예인 나팔수들의 현실이며 정체'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저런 발언을 하고도 '아무런 정치적인 책임을 지려 하지 않'죠. 


    오히려 저런 시덥잖은 몇 마디로 인기를 권위화 하려 듭니다.


    그들 스스로 진영의 나팔수로 서면서 스스로를 '중도'라 칭하는 역겨운 스탠스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이죠.

    인기를 권위화 하고 웃음 속에 보안을 무장해제 시키는 그들이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보편적정의
    길게 쓰셔봐야...
  • @보편적정의
    제가 보기엔 김제동씨네 글쓴이분이나 증거가 없는 논리만 내세우는 것은 똑같은거 같네요.
    해적에 대한 발언 근거, 적십자 지원 식량의 실험 사용 목적에 대한 근거, 정치적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시면 제가 고개를 끄덕이겠습니다.
  • @보편적정의
    근거가 없으면 왜곡이라는 논리, 저도 글쓴이분께 적용해도 되겠습니까?
  • 9분 3초 너무 이쁘다..
  • @어떡하지
    2012.12.9 12:22
    이쁜사람이 카메라에 잘잡히긴 하는듯 ㅋ
    카매라맨도 남자인지라 ㅋ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2963 진지한글 왜 자게에 써갖고 과를 뱅신만들어놨는지1 백꼼 2013.11.27
12962 가벼운글 안녕하세요~3 14학번신입생 2014.01.06
12961 진지한글 학교에 대한, 자연에 대한 학우분들의 관심이 필요해요~!6 Railak 2014.03.23
12960 질문 동문회비 꼭 내야하나요?5 새콤달콤 2014.08.22
12959 질문 토토990 학원비가 어떻게 되죠???2 치즈맛팝콘 2015.11.09
12958 진지한글 Sk sunny 극혐2 RomanticPUNCH 2017.09.17
12957 진지한글 온천천 산책로에서 차량 추락 사고를 봤네요2 안드로이드 2017.10.18
12956 가벼운글 발표수업 피해서 신청했는데 헤헤헤 2011.09.06
12955 질문 피곤해서 그런지1 PNU 2011.10.08
12954 가벼운글 결국 갔다왔어요3 네.. 2011.10.23
12953 가벼운글 교양 4영역 5영역 추천 부탁드려요4 청글프리덤 2012.01.30
12952 웃긴글 일어난지 10주년이 된 사건사고들.jpg7 레알호랭이 2012.02.26
12951 가벼운글 마이러버 현재 참여자 수는 430명입니다.25 빗자루 2012.09.22
웃긴글 대한민국의 흔한 좌파연예인11 이젠 2012.12.09
12949 질문 지금 헌내기 받아주는 동아리6 바라바라바라밤 2013.04.23
12948 질문 체교과분들 질문드립니다~4 후루똻 2013.09.18
12947 질문 마이어스 심리학개론1 글쓴이다 2014.03.04
12946 질문 학교 찐따같이 혼자돌아다니면10 다음은쓰리고 2016.10.10
12945 분실/습득 .4 오리고기 2017.11.20
12944 가벼운글 오늘 멘토링하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5 장전동빗자루 2011.08.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