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이 별로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친구가 별로 다정한 사람이 아니고 외로움도 덜느끼는 사람이라... 서로 원하는 사랑의 폭이 다른거겠죠 가끔 사랑해달라고 떼쓰기도 하고 혼자 울기도 하고 어제는 전화해서 막 울었는데도 별 신경안쓰고...
가끔은 다음엔 나한테 더 잘해주는사람 만나야지 더 잘해달라고 해야지 하다가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소름끼쳐요 누가 너한테 더 잘해줘 하고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또 혼자살아야지 하다가도 또 누군가 만나고싶어서 헤맬 저 자신이 상상이 되면서 또한번 내가 끔찍하네요
차라리 어쩌면 죽을병이라도 걸려서 사랑같은건 꿈도못꾸게 정신없게 살다가 훅 가고싶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별로 다정한 사람이 아니고 외로움도 덜느끼는 사람이라... 서로 원하는 사랑의 폭이 다른거겠죠 가끔 사랑해달라고 떼쓰기도 하고 혼자 울기도 하고 어제는 전화해서 막 울었는데도 별 신경안쓰고...
가끔은 다음엔 나한테 더 잘해주는사람 만나야지 더 잘해달라고 해야지 하다가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소름끼쳐요 누가 너한테 더 잘해줘 하고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또 혼자살아야지 하다가도 또 누군가 만나고싶어서 헤맬 저 자신이 상상이 되면서 또한번 내가 끔찍하네요
차라리 어쩌면 죽을병이라도 걸려서 사랑같은건 꿈도못꾸게 정신없게 살다가 훅 가고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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