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살 수 있을까요

교활한 영춘화2016.11.28 03:33조회 수 130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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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이 별로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친구가 별로 다정한 사람이 아니고 외로움도 덜느끼는 사람이라... 서로 원하는 사랑의 폭이 다른거겠죠 가끔 사랑해달라고 떼쓰기도 하고 혼자 울기도 하고 어제는 전화해서 막 울었는데도 별 신경안쓰고...
가끔은 다음엔 나한테 더 잘해주는사람 만나야지 더 잘해달라고 해야지 하다가 그렇게 생각한 제 자신이 소름끼쳐요 누가 너한테 더 잘해줘 하고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또 혼자살아야지 하다가도 또 누군가 만나고싶어서 헤맬 저 자신이 상상이 되면서 또한번 내가 끔찍하네요
차라리 어쩌면 죽을병이라도 걸려서 사랑같은건 꿈도못꾸게 정신없게 살다가 훅 가고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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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에 있어서 원래 저울의 추가 한쪽으로 기우는 법이죠 힘내요
  • 글쓴이글쓴이
    2016.11.28 04:02
    분명히 예전엔 내가 덜 좋아했었는데... 카톡 오는 소리 들려도 누굴까? 하고 핸드폰 보면 그사람이면 그냥 내킬때 답장하고 또 어떨때 조금 미워보일때 있으면 그냥 헤어질까 충동적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때로 돌아가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헤어진다고 생각해도 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 헤어져도 말씀하신대로 다시 다른 사람 사귈거에요. 헤어지면서 난 다시는 사귀지 않는다고 한 분들 중 다시 시작하지 않은 분 거의 보지 못 했어요
  • 포기하고 살아도 자존감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자존감이 다시 오르면 연애할 기회가 생길거구요 그럼 다시 선택해야겠네요 자존감이 높은 상태로 연애할 것인가 or 다시 똑같이 반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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