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결한 댓잎현호색2016.12.07 16:25조회 수 440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처음 어떻게하세요?? (by 난감한 싸리) 헤어지고 (by 유별난 굴참나무)

댓글 달기

  • 전 여잔데 키 많이 보는데요?ㅎㅎ 아무리 스타일이 좋아도 내가 힐신었을때 나보다 커야 매력적임 이건 개인차이죠ㅎ
    자신감 높은 태도는 좋아보이네요
  • @외로운 도라지
    글쓴이글쓴이
    2016.12.7 16:34
    내 친구중에서도 키만 보는아이가 있어요. 이 부분은 정말 개인차가 심한부분. 이 글을 읽고 주눅들 사람들이 없길바라며 키를 많이 보는데 내가 키가작으면 이건 니가 바꿔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걍 깔끔하게 접고 다른 인연찾아나가면된다. 그녀에게 너가 인연이 아니듯, 너한테도 아닌거다.
  • @글쓴이
    글쓴이 의도가 자신감을 주고자하는 의도인건 알겠지만 전달하는 방식이 잘못된것같네요
  • @외로운 도라지
    글쓴이글쓴이
    2016.12.7 16:38
    님읽으라고쓴글아니고 토달꺼면 나가서 180이상 짜리 애들 찾아서 연애하시던가 지금 있는 연인과 잘 지내시면됩니다. 자신감 줄려고쓴글에 나는 키를보네 어쩌네 뭐 어쩌라는건지? 이런건 생각을 하고 넘어가는거지 이렇게 표출해서 남기는게 아니예요. 이러면 또 내가 내글쓰겠다는데 뭐 어쩌라고 하겠지만 뭐 알아서 생각하시길
  • @글쓴이
    네 ㅎㅎ
  • 글쓴이글쓴이
    2016.12.7 16:31
    아 추가적으로 이런 류의 글을 읽으면 두가지 부류가 나뉜다. 1.아뭐라는거야 존나 알아들을수도없고 니잘났다 - 이런애들은 앞으로 인생도 딱히 변화도없고 걍 그대로 퇴보하는거다 모르겠으면 지난날을 회상하면되겠고 2.구체적인 방안을 찾는 애들이있는데 - 이런애들은 그래도 뭐라도 한다 지들이 찾아서 스타일을 찾아보고 변화를 추구할려고하는애들이다.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는것이 아니듯 꾸준히 계발하다보면 노하우를 찾게되고 내가 왜 이딴소리를 씨부렸나 이해가 가는 시점이 올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863 매칭녀가6 청렴한 파리지옥 2015.02.09
18862 처음 어떻게하세요??6 난감한 싸리 2014.03.26
-6 청결한 댓잎현호색 2016.12.07
18860 헤어지고6 유별난 굴참나무 2015.11.23
18859 여자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거죠6 부자 자귀나무 2015.03.02
18858 .6 화사한 노루오줌 2019.02.06
18857 [레알피누] 오늘 통화했어요6 신선한 채송화 2019.11.21
18856 .6 멍청한 애기봄맞이 2018.01.20
18855 정말궁금해서그러는데요6 재수없는 풀협죽도 2016.10.06
18854 전 못생긴 여자만 사랑하는거같아요6 화난 홀아비꽃대 2019.11.27
18853 보고싶다6 피로한 개암나무 2015.12.06
18852 .6 흔한 백합 2018.07.24
18851 당연한 얘기겠지만 헤어진 사람 잊는게 쉬운일이 아님.6 초연한 솔나리 2016.02.13
18850 내일 매칭녀 보기로 했는데...6 애매한 털진달래 2014.07.22
18849 한번도 연애를 안해보고 사랑에 빠진적도 없는 사람인데6 코피나는 야콘 2014.11.14
18848 명품에 집착하고 고집하시는분 계시나여??6 끌려다니는 청가시덩굴 2014.11.23
18847 여성분들 . 접근하는 상대가 마음에 안들때 어떤 행동으로 간접적으로 표현하시나요?6 유능한 미나리아재비 2016.11.05
18846 하트시그널2 보고 있는데6 답답한 쇠무릎 2018.06.24
18845 .6 야릇한 밀 2013.05.16
18844 [레알피누] .6 유별난 메밀 2017.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