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얼마안됫고
둘다 동의하에 끝낫습니다
다시 사귈수 없고 그럴마음도 없지만
잘 살아가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고
한숨이 푹푹나오고 매사에 힘이없네요
식욕은 잘 안들어도 밥은 잘챙겨먹어요 ㅋㅋ
그냥 이렇게 살다보면 저절로 잊혀지는건가요
처음이별을 경험해봐서 아직 실감도 안나고 그러네요
마음한구석이 답답하고 아리기만 합니다
둘다 동의하에 끝낫습니다
다시 사귈수 없고 그럴마음도 없지만
잘 살아가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고
한숨이 푹푹나오고 매사에 힘이없네요
식욕은 잘 안들어도 밥은 잘챙겨먹어요 ㅋㅋ
그냥 이렇게 살다보면 저절로 잊혀지는건가요
처음이별을 경험해봐서 아직 실감도 안나고 그러네요
마음한구석이 답답하고 아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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