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쉽지않은행동이니까
용기와 마음은 감사한데..
계속 지켜봤다느니 이상형이라느니 뻔한 멘트더라구요.
그래서 번호를 안주고 죄송합니다. 라고하는데
어떤답변을하는게 가장 나은가요??
(까여도 기분안나쁘게 듣고싶은말)
용기와 마음은 감사한데..
계속 지켜봤다느니 이상형이라느니 뻔한 멘트더라구요.
그래서 번호를 안주고 죄송합니다. 라고하는데
어떤답변을하는게 가장 나은가요??
(까여도 기분안나쁘게 듣고싶은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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