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쉽지않은행동이니까
용기와 마음은 감사한데..
계속 지켜봤다느니 이상형이라느니 뻔한 멘트더라구요.
그래서 번호를 안주고 죄송합니다. 라고하는데
어떤답변을하는게 가장 나은가요??
(까여도 기분안나쁘게 듣고싶은말)
용기와 마음은 감사한데..
계속 지켜봤다느니 이상형이라느니 뻔한 멘트더라구요.
그래서 번호를 안주고 죄송합니다. 라고하는데
어떤답변을하는게 가장 나은가요??
(까여도 기분안나쁘게 듣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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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까면 그거나름대로 피곤해질수있으니까 그냥 철벽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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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고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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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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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사람 만남나는 건 싫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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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 있다고 죄송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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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맘에들어도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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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만첩빈도리이젠 잘생기고멋있어도 처음본사람에게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네요..데인적이있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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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멘트라 거절하는거면 안뻔한 멘트는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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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동부그렇게 다양한멘트가 있는것도 아니지만ㅜㅜ 제가 흔하게들어서 단정했어요.. 안들어본말이 안뻔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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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제발 좀 가만히 있자. 왜 번호를 먼저 따는거야. 그니까 아무여자나 이런 고민을 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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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피나물그러게말이에요. 아무여자나 이런 글올릴 지경까지 오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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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 틀렸어여
이글의 주제는 '나는 번호를 많이 따일 정도로 예쁘다'입니다 -
@세련된 자주쓴풀ㅋㅋㅋ아닙니다..저 평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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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자주쓴풀추측하지 마시고 글로만 봐주시면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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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공손하게 남친있어서 죄송하다고 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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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까지 창의성을 요구하다니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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