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총2개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2번질문 아래의 내용 맞는건지 확인부탁드리는것이고..
두번째 질문은 만약 첫번째 질문에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무차원수는 꼭 2개 이상 필요하다(기하학적상사의 변수를 포함하는 무차원수, 역학적상사의 변수를 포함하는 무차원수)..이렇게 생각하면 맞는지요..
여기부터 첫번째 ㅁ질문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위에 첨부한 사진에서 맨위쪽의 박스치고 별표쳐둔 부분이 이해가 가지않아서 이래저래 생각해본결과 아래의 내용을 말한것이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제 대상의 Pi항의 함수안에 들어가는 무차원수(Pi항) 중에서 "기하학적 길이비"가 들어가는 것이있고(무차원항안에 길이비를 나타낼 수 있는게 있다는 것이지 오직 길이만 나타내는 변수들이 들어있는 항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이 모델의 Pi항(무차원항) 중 대응하는 Pi항과 그 크기가 같은 것을..
"기하학적상사가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이는 힘의비를 나타내는 무차원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 이경우 역학적 상사가 있다..라고 한다.
또한 위의 두상사가 있으면 운동학적상사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질문은 2번질문 아래의 내용 맞는건지 확인부탁드리는것이고..
두번째 질문은 만약 첫번째 질문에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무차원수는 꼭 2개 이상 필요하다(기하학적상사의 변수를 포함하는 무차원수, 역학적상사의 변수를 포함하는 무차원수)..이렇게 생각하면 맞는지요..
여기부터 첫번째 ㅁ질문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위에 첨부한 사진에서 맨위쪽의 박스치고 별표쳐둔 부분이 이해가 가지않아서 이래저래 생각해본결과 아래의 내용을 말한것이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제 대상의 Pi항의 함수안에 들어가는 무차원수(Pi항) 중에서 "기하학적 길이비"가 들어가는 것이있고(무차원항안에 길이비를 나타낼 수 있는게 있다는 것이지 오직 길이만 나타내는 변수들이 들어있는 항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이 모델의 Pi항(무차원항) 중 대응하는 Pi항과 그 크기가 같은 것을..
"기하학적상사가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이는 힘의비를 나타내는 무차원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 이경우 역학적 상사가 있다..라고 한다.
또한 위의 두상사가 있으면 운동학적상사도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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