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개구멍근처에서 자취하는데요..
이 근처에 변태있나요.......
저번학기에도 제 방 쳐다보면서 이상한짓 하고
도망갔던 남자가 있었는데요...
오늘도 또 나타났어요..그 남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왜 항상 제 방 보고 그런짓 할까요...
제가 쳐다보고 눈도 마주쳤는데
도망가지도 않더라구요..
폰 플래시키고 동영상찍으려고 하니까 도망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펑펑울고.. 진정 시키고 이렇게 글쓰네요..
그 소리도..그 사람 얼굴도 자꾸 생각나서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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