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질수 없네

글쓴이2017.04.12 14:42조회 수 2293댓글 4

    • 글자 크기
사귄지 24년.... 그녀의 따뜻한 손길과 날렵함은 해가 갈 수록 늘지만 이제 떠나보내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2363 올 성욕글 제가 신고하자마자 블라먹임6 유별난 가시오갈피 2016.08.31
12362 남자 클러치백/토트백4 참혹한 신나무 2016.08.23
12361 첫사랑!3 찌질한 현호색 2016.07.07
12360 친추 거부 / 엉터리 아이디 해놓으신 분3 흐뭇한 주목 2016.06.29
12359 여자친구가 그리울 때1 귀여운 금송 2015.11.03
12358 지금이라도 인간적으로 살집있는분들 통통으로 바꿉시다9 참혹한 애기부들 2015.10.23
12357 [레알피누] 마럽신청기간ㅋㅋ3 깜찍한 부추 2015.10.18
12356 언능 셤 끝나면 좋것다5 밝은 호밀 2015.06.16
12355 친구추천에 뜨는사람중 골라서 카톡 ㄱㄱ2 세련된 파리지옥 2015.06.15
12354 벌써 오래되어 버려서6 즐거운 쥐오줌풀 2015.06.14
12353 [레알피누] ,3 의젓한 삼나무 2015.05.21
12352 남녀분란이 일어날만한 글은 주의해서 씁시다.9 정겨운 관중 2015.03.22
12351 빨리 24일이 왔으면 좋겠다ㅎ5 저렴한 비비추 2015.03.20
12350 매칭이 되기햇는데...4 질긴 며느리배꼽 2014.04.02
12349 13 세련된 이질풀 2014.02.07
12348 .4 상냥한 귀룽나무 2013.10.30
12347 통통 하신분 계세요??4 특이한 찔레꽃 2013.10.28
12346 .8 재미있는 가시여뀌 2013.10.07
12345 광클7 예쁜 엉겅퀴 2013.05.01
12344 솔로학개론.2 답답한 은행나무 2013.04.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