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을 타는지 호감가는 분 생겼어여'//'
그분이랑 아는 사이는 아닌데 매일매일 얼굴보고 그래서 혼자서 좋아졌거든요
근데 그분도 저의 존재는 알고 있는것 같아요 눈 마주치고 막 그분도 눈치라고해야하나?
막 옆에서 "친구야 ~~!"이렇게 친구끼리 인사하면 보통사람들은 소리나니까 쳐다보잖아요
제가 친구랑 인사했는데 절 안쳐다보시구 얼굴은 앞으로 하고 눈만 살짝 보시는거예뇨 눈치보는것 같은??
그래서 어~~~?!혼자막 ㅋㅋㅋㅋ 김칫국 이사람두?!막이런 생각이나하고있죠
혼자서 이러니깐 욕심이 진심을 쪼큼 알고싶은데 뭔가 아는 사이도 아니고 뭔가 번호따고 이런거말고 자연스럽게 말걸방법이 뭐있을까요??? 뭔가 계기를 마련해서 인사하는 사이가 되고싶어요
그분이랑 아는 사이는 아닌데 매일매일 얼굴보고 그래서 혼자서 좋아졌거든요
근데 그분도 저의 존재는 알고 있는것 같아요 눈 마주치고 막 그분도 눈치라고해야하나?
막 옆에서 "친구야 ~~!"이렇게 친구끼리 인사하면 보통사람들은 소리나니까 쳐다보잖아요
제가 친구랑 인사했는데 절 안쳐다보시구 얼굴은 앞으로 하고 눈만 살짝 보시는거예뇨 눈치보는것 같은??
그래서 어~~~?!혼자막 ㅋㅋㅋㅋ 김칫국 이사람두?!막이런 생각이나하고있죠
혼자서 이러니깐 욕심이 진심을 쪼큼 알고싶은데 뭔가 아는 사이도 아니고 뭔가 번호따고 이런거말고 자연스럽게 말걸방법이 뭐있을까요??? 뭔가 계기를 마련해서 인사하는 사이가 되고싶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