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도 누군가 다가와줬으면 ㅠ

글쓴이2013.03.25 00:50조회 수 973댓글 9

    • 글자 크기

여자들이 다들 여친이 있을거라 생각하거나 카사노바로 오인해서 접근을 안 함.

접근하는 애들도 많은데 이상하게 특히 150대에 몸무개 70이 넘어보이는 여자들이 남자 외모를 밝히는 듯.

 

결국 나 자신이 너무 완벽한만큼 눈도 높은데 여자들이 부담가져서 별로 못 사겨보고 살아가고 있음.

 

여자분들 용기를 가져주세요 ^^ 오히려 잘생기고 키큰남자가 외롭답니다.

주변에 보면 못생긴 남자치고 여친 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잘생긴 친구들이 오히려 여자가 잘 없죠.

오탁후 처럼만 안생겼다면 오히려 못생기고 양아치 같은놈들이 여자를 수십명씩 거느린다는 점 참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22 1 키큰 백송 2015.03.26
58721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20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19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18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17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16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15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1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1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1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1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1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0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0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0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06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58705 8 서운한 새콩 2015.08.08
58704 다툼10 과감한 고욤나무 2020.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