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다들 여친이 있을거라 생각하거나 카사노바로 오인해서 접근을 안 함.
접근하는 애들도 많은데 이상하게 특히 150대에 몸무개 70이 넘어보이는 여자들이 남자 외모를 밝히는 듯.
결국 나 자신이 너무 완벽한만큼 눈도 높은데 여자들이 부담가져서 별로 못 사겨보고 살아가고 있음.
여자분들 용기를 가져주세요 ^^ 오히려 잘생기고 키큰남자가 외롭답니다.
주변에 보면 못생긴 남자치고 여친 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잘생긴 친구들이 오히려 여자가 잘 없죠.
오탁후 처럼만 안생겼다면 오히려 못생기고 양아치 같은놈들이 여자를 수십명씩 거느린다는 점 참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