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다들 여친이 있을거라 생각하거나 카사노바로 오인해서 접근을 안 함.
접근하는 애들도 많은데 이상하게 특히 150대에 몸무개 70이 넘어보이는 여자들이 남자 외모를 밝히는 듯.
결국 나 자신이 너무 완벽한만큼 눈도 높은데 여자들이 부담가져서 별로 못 사겨보고 살아가고 있음.
여자분들 용기를 가져주세요 ^^ 오히려 잘생기고 키큰남자가 외롭답니다.
주변에 보면 못생긴 남자치고 여친 없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잘생긴 친구들이 오히려 여자가 잘 없죠.
오탁후 처럼만 안생겼다면 오히려 못생기고 양아치 같은놈들이 여자를 수십명씩 거느린다는 점 참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3564 | 이거 대쉬라고 봐도 되나요?5 | 사랑스러운 용담 | 2017.10.06 |
| 43563 | 과묵 약간 어리숙하고 착한vs 재밋고 약간 촐싹29 | 착실한 목련 | 2017.09.17 |
| 43562 | 여성분들 남자가 번호달라고하면9 | 나약한 배롱나무 | 2017.04.17 |
| 43561 | 여성분들19 | 애매한 해국 | 2017.03.08 |
| 43560 | 여자의 눈물을 믿지 않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19 | 부자 섬초롱꽃 | 2016.06.09 |
| 43559 | 미묘한 분위기27 | 세련된 쉬땅나무 | 2016.04.21 |
| 43558 | 모쏠이 궁금해서 글올려요14 | 푸짐한 율무 | 2016.02.02 |
| 43557 | 마이러버 솔직하게 합시다ㅜㅜ26 | 점잖은 회향 | 2015.06.14 |
| 43556 | 연애하고 싶은 여자50 | 어두운 올리브 | 2015.03.15 |
| 43555 | 여자친구는 어떻게하면 생기는건지,,,ㅋㅋㅋ16 | 어리석은 긴강남차 | 2013.06.27 |
| 43554 | 뜬금없이 한 여학생이 생각나네여3 | 가벼운 바위솔 | 2013.04.24 |
| 43553 |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71 | 난쟁이 세쿼이아 | 2019.08.08 |
| 43552 | [레알피누] 너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10 | 따듯한 큰괭이밥 | 2017.11.20 |
| 43551 | 어른들의 눈이 정말 정확한가요?15 | 끔찍한 칡 | 2016.05.26 |
| 43550 | 남자친구와 영통14 | 똥마려운 고삼 | 2016.05.13 |
| 43549 | 한번 돌아선 마음 돌릴수 있을까요25 | 우아한 대팻집나무 | 2015.11.25 |
| 43548 | .21 | 뚱뚱한 개양귀비 | 2015.09.02 |
| 43547 | 남자좀골라주세요37 | 부지런한 모과나무 | 2015.07.12 |
| 43546 | 머리 묶은 여자9 | 겸손한 수국 | 2015.06.20 |
| 43545 | .29 | 깨끗한 갓 | 2015.06.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