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우리 학교 목재 데크 6곳 중 3곳이 훼손돼 있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학교 내 목재 데크 일부가 훼손돼 학생들이 안전하지 않았다.우리 학교 내 목재 데크가 있는 곳은 △본관과 문창회관 사이 △미리내골 △제2도서관과 금정회관 사이(이하 문창로) △제1사범관과 제1도서관 사이 △북문 △웅비관이다. 지난 1일 우리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부산대학교 대나무숲(이하 대나무숲)’에서 미리내골의 목재 데크가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목재 데크를 밟을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관과 문창회관 사이, 문창로 목재 데크를 지나는 학생들 또한 안전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실제 미리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창업동아리 신청하세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감성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춘어람’, 더 푸르게 거듭나리라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오피스 드라마의 변주는 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투표,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시작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 국가의 대처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고대의 성스러운 하늘과의 연대’를 위한 축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앵무새 죽이기>가 말해주는 변화를 위한 작은 용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세월호 참사 3주기에 부쳐 - 기억하고 분노하고 사유하라!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때 아닌 발전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걱정도 팔자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사필귀정의 시대 교훈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부산 사람 넋두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문화의 미래, 청(淸)년들에게 직접 청(聽)하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길어지는 가방끈만큼 늘어나는 학비 부담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암남공원 해녀촌, 끝나지 않은 해녀들과 서구청의 갈등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