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내 목재 데크 일부가 훼손돼 학생들이 안전하지 않았다.우리 학교 내 목재 데크가 있는 곳은 △본관과 문창회관 사이 △미리내골 △제2도서관과 금정회관 사이(이하 문창로) △제1사범관과 제1도서관 사이 △북문 △웅비관이다. 지난 1일 우리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부산대학교 대나무숲(이하 대나무숲)’에서 미리내골의 목재 데크가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목재 데크를 밟을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관과 문창회관 사이, 문창로 목재 데크를 지나는 학생들 또한 안전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실제 미리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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