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랑 모텔 갔는데 자기가 먼저 계산을 하더라고요
그래놓고 나중에 하는 얘기가
자기는 원래 모텔비 안 내는 사람이다 뭐 여자가 모텔비를 내는 건 좀 아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땐 저 혼자 딸딸이 치러가는 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가는 건데
모텔비는 남자가 내야 된다고 말하는 태도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다 큰 어른 둘이 가서 서로 즐기는 건데 누가 내든 큰 상관 있나요
마치 모텔비를 냄으로써 여자의 몸을 허락받는 느낌? 창녀 마인드랑 뭐가 다른가요?
결론은 왜 여자는 모텔비만큼은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다른 거 더치페이하는 거처럼 모텔비도 그냥 돈 있는 사람이 내면 될 텐데
그래놓고 나중에 하는 얘기가
자기는 원래 모텔비 안 내는 사람이다 뭐 여자가 모텔비를 내는 건 좀 아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땐 저 혼자 딸딸이 치러가는 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가는 건데
모텔비는 남자가 내야 된다고 말하는 태도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다 큰 어른 둘이 가서 서로 즐기는 건데 누가 내든 큰 상관 있나요
마치 모텔비를 냄으로써 여자의 몸을 허락받는 느낌? 창녀 마인드랑 뭐가 다른가요?
결론은 왜 여자는 모텔비만큼은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다른 거 더치페이하는 거처럼 모텔비도 그냥 돈 있는 사람이 내면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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