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주기로돌아오는 병이 다시 왔습니다. 거의 꽃가루 알레르기 같은 겁니다. 여러분들께 처방전을 받을 수 있을까요??? 부대여도 좋고 다른 학교도 좋고 타지역이여도 좋고 학교를 안다녀도 좋고 외국인이어도 좋고 외계인이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정말 건방지게도 나이는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살에서 29살까지 주제넘게 제한을 걸어봅니다. 하지만 이런 넓은 스펙트럼이지만 한 사람이 정해지면 제 인생을 바처 그분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허락만 해주신다면 그분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겠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아직 미필이지만 그분이 정해진다몀 국적을 인도네시아로 바꿔서라도 그분 곁에 있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하다 아직 가을이 오지도 않았는데 추하네
-
닉넴지렸고
-
@무례한 며느리밑씻개전 봄을 탑니다
-
뭔소린가했네;; 그냥 현재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여
-
@납작한 도깨비바늘진심이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렉사프로 5mg qd로 시작해봅시다
-
@깔끔한 마훌륭한 처방 감사합니다. ㅠㅠ 꼭 완쾌하겠습니다.
-
어이; 그 앞은 [호국요람]이다.
-
@똑똑한 꽃개오동제 전망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왠만한 타로 전문집 보다 더 정확하네요 덕분에 2만원 굳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7203 | [레알피누] 헤어졌던 애인이 성공하면 좀 달라보이나요?7 | 꼴찌 여주 | 2021.12.03 |
| 17202 | [레알피누] 타지에서 사람 어떻게 만나나요 ㅠㅠ13 | 무좀걸린 곤달비 | 2021.05.16 |
| 17201 | 마음이 멀어진다면서 붙잡아 주기를 바라는 심리24 | 허약한 호박 | 2020.12.25 |
| 17200 | [레알피누] 내 지난 연애들의 교훈10 | 흔한 종지나물 | 2020.05.17 |
| 17199 | 마음 접으려고 단단히 마음 먹었었는데10 | 현명한 옻나무 | 2019.11.20 |
| 17198 |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폰을 보네요1 | 살벌한 노간주나무 | 2018.04.02 |
| 17197 | 여자분들!4 | 착한 오갈피나무 | 2017.12.11 |
| 17196 | 차였습니다..2 | 어두운 목화 | 2017.11.10 |
| 17195 | .4 | 처참한 미국쑥부쟁이 | 2017.06.05 |
| 처방전좀요9 | 억쎈 괭이밥 | 2017.05.15 | |
| 17193 | 방금3 | 정겨운 좀씀바귀 | 2017.04.24 |
| 17192 | 잊는 방법3 | 질긴 흰털제비꽃 | 2016.12.12 |
| 17191 | 이성이랑 친구8 | 멋진 금목서 | 2016.10.31 |
| 17190 | ......................10 | 점잖은 홑왕원추리 | 2016.08.16 |
| 17189 | 친한동생의 선배1 | 잘생긴 우단동자꽃 | 2016.07.29 |
| 17188 | 외로워요6 | 난쟁이 속털개밀 | 2016.01.26 |
| 17187 | [레알피누] 님드라11 | 황송한 개여뀌 | 2016.01.22 |
| 17186 | .25 | 의젓한 쥐오줌풀 | 2016.01.21 |
| 17185 | 키작고 못생겨서 미안합니다.2 | 깔끔한 애기참반디 | 2015.11.12 |
| 17184 | 남자친구 생일선물12 | 꾸준한 속털개밀 | 2015.10.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