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여기서 말하는 성소수자는 동성애로 한정하겠습니다.
누가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사람일이란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그걸 굳이 말하고 다니는 건가요?
어떤 여자가 '나 남자 좋아한다'고 말하고다니며
어느 남자가 '나 여자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알리고 다닙니까?
그저 취향이 다를 뿐인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서 왜 스스로를 평범하지 않다는 글을 쓰고 행동하시는 건가요?
남자가 '나는 가슴이 좋다', '나는 엉덩이가 좋다'고 떠들고 다니면 눈살 찌푸려지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논쟁보단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누가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사람일이란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그걸 굳이 말하고 다니는 건가요?
어떤 여자가 '나 남자 좋아한다'고 말하고다니며
어느 남자가 '나 여자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알리고 다닙니까?
그저 취향이 다를 뿐인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서 왜 스스로를 평범하지 않다는 글을 쓰고 행동하시는 건가요?
남자가 '나는 가슴이 좋다', '나는 엉덩이가 좋다'고 떠들고 다니면 눈살 찌푸려지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논쟁보단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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