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에 대해 질문입니다

글쓴이2017.05.24 04:23조회 수 1042추천 수 5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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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여기서 말하는 성소수자는 동성애로 한정하겠습니다.
누가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사람일이란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그걸 굳이 말하고 다니는 건가요?
어떤 여자가 '나 남자 좋아한다'고 말하고다니며
어느 남자가 '나 여자 좋아한다'고 여기저기 알리고 다닙니까?
그저 취향이 다를 뿐인 똑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서 왜 스스로를 평범하지 않다는 글을 쓰고 행동하시는 건가요?
남자가 '나는 가슴이 좋다', '나는 엉덩이가 좋다'고 떠들고 다니면 눈살 찌푸려지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논쟁보단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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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기제죠. 나는 동성애자이니 나에게 기분나쁠 수 있는 언동은 삼가달라는? 존중해달라는?
    제 생각에 그러한 존중의 요청은 동성애를 보다 더 특수한 입장에 서게 만든다고 봅니다.
  • @짜릿한 가지
    똑같이 대우해달라면서 자신을 특수한 입장으로 놓는 그런 이중성이랄까요? 그런게 잘 이해가 안되네용
  • @짜릿한 가지
    말 안하면 소위 말하는 그런 혐오를 걱정할 일도, 다른사람이 자신을 혐오 할 일도 없지 않을까요?
    (현재 사회에서의 동성애에 관한 인식변화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사실 동성애에 대한 관념적인 기피현상이 일정부분 폭력적인 행태로 변하는 경향이 존재하는 바 당사자의 방어적 작용이 무조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회구성원과는 상반되는, 어쩌면 특정인의 윤리적 관점에서는 절대 인용될 수 없는 취향을 드러낸 경우, 그러한 과정에서 격게 되는 관념적인 갈등이 동성애자에게만 해당되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그러한 현상이 자신이 동성애자이기때문에 발생한다고 하며 자의적인 혐오를 멈추라 즈장하지만 어떠한 관념적 가치를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건 문제가 있지요.
  • 동성애가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수 성적 취향에 대한 무시 혐오가 아니라 성병을 여기저기 옮기고 다녀서인 것 아닙니까??
  • @기발한 구상나무
    성병의 확률이 극히 낮은 레즈비언은 그러면 문제가 안되겠네요???
  • @귀여운 홍가시나무
    크게 문제 삼는걸 보지 못했는데요 레즈비언은 게이들이 보통 비위생적으로 성행위를 해서 문제가 자주 되죠
  • @기발한 구상나무
    성병쪽으로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 지식이 짧아 잘 모르는데 동성애가 성병을 잘 옮긴다는 자료같은게 있나요??
  • @글쓴이
    센조이..라고 들어보셨어요? 거기다가 수건까지..
  • @기발한 구상나무
    뭔가 엄청 찾아보기 싫어지네요..
    비위생적인 성관계가 문제면 관계시 위생을 지적해야지 동성애 전체를 매도해버리는건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 글쓴이 말대로라면 나 모쏠인데 연애하고싶어요~이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 @뚱뚱한 범부채
    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그런 희망사항?을 말하는 것이 아닌 별로 궁금하지 않는 자신의 취향을 다른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닌다는게 이해가 되지 읺습니다
  • 토나온다
  • @흔한 고들빼기
    어느부분이 토나온다는건가요?
    동성애가 토나오신다는거면 번지수 잘못찾으셨고
    제 생각이 토 나온다는거면 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 ㅁㅊ;; 성희롱과 커밍아웃도 구별못하나.. 지금 댓글만 봐도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가득한데 성소수자들이 어떻게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거지
  • @친근한 애기봄맞이
    제 글이 그렇게도 해석이 되나보네요
    전 성별은 따지지 않고 사람대 사람으로 사랑할수는 있는데 그 취향을 떠들고 다니면 누구든 불편해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친근한 애기봄맞이
    혐오는 잘못된거 맞습니다만 그건 시대가 변하면서 고쳐야할 문제이고 요즘같은시대에 동성애에 관한 편견이랄만한게 있나요?
    저는 동성애 하시는 분들이 다른사람들과 같다면서 왜 다름을 자처하며 글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 @글쓴이
    "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만 내 주위에는 없었으면 좋겠어." 라는 말도 동성애를 혐오하는 발언이구요. 아직도 이런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널리고 널려서 지금 차별금지법도 제정하지 못하는 처지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라는 말은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남 일입니다.
  • 아마 말안하는 사람이 많은데 동성애자들은 티를 안내면 몰라서 말하는 사람들만 아는게 아닐까요? 어느 집단에나 티내는 걸 좋아하고 예민보스인 구성원들은 있죠.
  • 조심스럽게 익명이니 하는 소리지만 제 친구가 동성애자인 것을 8년 가까이 몰랐습니다. 왜이렇게 늦게 이야기하였냐고 물었는데 말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 자신은 학교다니면서 동기들과 술한잔하고 알바도 하고 취직을 준비하는 한사람인데 그저 동성애자로만 자신을 기억한답니다. 뭐 이런 이유로 말하지않는 사람이 많은데 모를 수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만 티가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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