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이유로는 저녁이 없는 삶, 권위주의적인 분위기
심각한 학벌주의, 취업난 등 때문입니다.
저는 가족은 자주는 못보더라도 명절정도에는 볼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삼촌이나 여러 친척들만 보아도 서울이랑 경남 정도의 거리만 되더라도 명절에만 보는 사이가 되더군요.
친구들은 외국에 가지 않더라도 나이들면 자주못보는건 피할 수 없는 수순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살고 싶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떤 점에서 한국에 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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