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인데 어리게 느껴지는 남자

글쓴이2013.04.02 00:23조회 수 2520댓글 16

    • 글자 크기
만나면서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거나 삶의 습관들이
어리다고 느껴질때마다
내가 교만한 거라고,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어리게 느껴지네요..
정말 착하고 저만 생각해 주는 사람인데
뭐랄까 깊이가 없다고 느껴져요..ㅜ
제가 복에 겨운 건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504 마이러버 자기소개에16 무심한 호두나무 2012.11.22
13503 [레알피누] .16 잘생긴 꾸지뽕나무 2016.01.01
13502 마이러버 5기16 고고한 한련 2012.12.11
13501 16 더러운 갈참나무 2014.09.10
13500 .16 잘생긴 좀씀바귀 2014.08.24
13499 [레알피누] 여자 통통16 고상한 튤립나무 2014.10.26
13498 과팅하고나서16 날렵한 떡갈나무 2018.03.21
13497 왜 새내기를 더 좋아해요?16 보통의 백선 2014.05.03
13496 여자분들 남자 외모 많이 보나요??16 유쾌한 마디풀 2013.03.13
13495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 어렵넹 에규.16 신선한 사과나무 2012.11.04
13494 116 따듯한 파리지옥 2016.04.09
13493 [레알피누] 여사친16 뛰어난 산박하 2019.06.19
1349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더러운 매화나무 2013.04.25
13491 마이러버 남자체형..16 냉철한 사람주나무 2015.07.15
13490 [레알피누] 빨리 데이트 끝내려는? 사람16 무례한 왜당귀 2018.08.15
13489 운동 좋아하는 남자분들~16 깨끗한 산초나무 2015.02.10
13488 삶이 즐겁다고 느끼고있어요16 유별난 분꽃 2013.06.06
13487 [레알피누] .16 착한 노박덩굴 2019.02.07
13486 .16 사랑스러운 주름조개풀 2015.03.12
13485 연하남자친구 문제16 빠른 장미 2015.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