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서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거나 삶의 습관들이
어리다고 느껴질때마다
내가 교만한 거라고,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어리게 느껴지네요..
정말 착하고 저만 생각해 주는 사람인데
뭐랄까 깊이가 없다고 느껴져요..ㅜ
제가 복에 겨운 건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어리다고 느껴질때마다
내가 교만한 거라고,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어리게 느껴지네요..
정말 착하고 저만 생각해 주는 사람인데
뭐랄까 깊이가 없다고 느껴져요..ㅜ
제가 복에 겨운 건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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