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정 결과 뒤집을 수 있나요?
- 2017.06.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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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작년 2학기 때 부전공 2과목 학점이 부족해서 졸업이 안된다고 학과실에서 문자가 왔었고,
그건 저도 알고 있었기에 이번 1학기에 와서 부전공 6학점을 채웠습니다.
이번 학기 문자로도 이번 학기 수강과목 전부 취득시 이번 해 8월 수료 가능하다 했었고요.
학점도 다 채웠고 토익도 채웠으니 이번 학기 졸업 가능하겠다 싶었고
학생지원시스템에서 학점 다 채운 것도 확인했고 문자로도 이번 6학점만 되면 된다기에 안심하고 졸업사정을 하러 갔더니
글쎄 전공 필수 한 과목이 빠졌기에 이번 학기 졸업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중간에 학과 규정이 바뀌어서 전공필수였던 것이 전공선택으로 내려오고,
다른 과목이 대신 전공선택에서 전공필수로 바뀐 모양입니다.
그리고 전 수강신청 당시 기준으로 전선에서 전필로 바뀐 과목을 수강한 것이고요.
그것이 14년인가 15년에 바뀐 모양인데, 전 그 이전 학번이기에 현재는 전선인 그 과목이 전필이었을 때를
기준으로 전필학점을 채웠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그 자리에선 알았노라 하고 나오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어이가 없어집니다.
무려 작년부터 문자로 부전공 6학점만 메우면 졸업이라고 보내왔는데, 그 때에 만약 전필이 한 과목 없으니
채우라고 했다면 저 또한 문의하고 채웠을 겁니다.(1학기 수업이라 2학기엔 어쩌지 못하고 내년 1학기에 졸업이랍니다.)
심지어 이번 학기에까지 부전 6학점만 채우면 된다고 문자를 보내놓고 이렇게 통수를 치는건 말도 안 된다 생각이 듭니다.
일단 학과사무실은 당연하고, 이 문제를 어디에다 제기해야 할까요? 총장실과 행정실에도 가서 문의해야 할까요?
그리고 다른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타지사람이기에 이번 문제로 한 학기를 더하느냐 안하느냐가 갈리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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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전필, 일선, 교필 등)로 몇학점 이수했는지만 확인가능하고 졸업요건 만족하는지는 못봐서 졸업사정을 따로 해주는걸로 알아요.
차라리 교육과정 문의를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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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사무실 실수 이기는한데 이것은 님도 체크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죠.
학과사무실에서 졸업사정인원 수십명은 될텐데 전부 정확하게 규정따지기가 쉽지 않죠. 그렇다면 본인이 우선적으로 체크를 했었어야하기때문에 당연히 본인도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수강신청에서는 전필, 전선은 학과사무실에서 지정하기때문에 당연히 본인만 바껴서 나오지는 않겠죠.
학번마다 졸업사정 기준이 있을텐데 학과사무실에서 학번에 따라서 신경쓰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책임이지만 1학년 때 보통 4학년까지 본인이 수강해야할 과목에 대해서 OT나 자료를 줄텐데 이를 충분히 숙지하지 않은 본인의 책임도 없다고 볼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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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과같은 경우엔 학과사무실에서 정정 사유서(?)하나 써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저도 타대 학점교류로 다른학교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뭐가 좀 꼬여서 그렇게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저 학과사무실 직원이 자기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결방법이 있음에도 회피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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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받는 사람입장에선 학과사무실에서 해준거니 별 신경 안쓰게되는건 맞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틀렸다해서 그걸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필이랑 전선이 구분돼서 몇학점 이수했는지가 나올건데 이거 확인 잘못해준게 이해는 안되지만 과사에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있었다 하면 그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