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인트를 잘못잡고 계신데요.
저 기사 요약해보면.
1.교육부가 지거국"에게" 어떻게 통합할건지 계획을 짜게함.
2."부산경북이 주도하여" uc로 하자고함.
3.교육부가 받고, 8월에 구체적 사안을 발표하겠다.
중요한건, "부산경북"이 주도하여 uc를 하자고 "제안"한 겁니다.
현정부의 통합방식은 지금까지 "프랑스식 그랑제꼴"이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생기니까 지거국한테 의견을 구한겁니다.
제주대와 전북대는 그랑제꼴을 원했겠죠. 하지만 "부산경북"이 그걸막고, uc로 하자고 한겁니다.
Uc는 이름만 바뀌지 다른건 바뀌지 않습니다. 서얄,입결,학교의 역량 등 다 다릅니다.
즉, 교류만 늘어나고 서열화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그랑제꼴로 하면 님들말대로 하향평준화됩니다. 다 망해요.
부산대,경북대 관계자들도 압니다. 그랑제꼴로 하면 망한다는걸. 그래서 "uc"로 하자고 교육부에게 "제안"한겁니다.
그런데 만약 교육부가 이 "제안"을 차버리고 "그랑제꼴"로 갈아타면 부산경북은 여러분이 우려하신갓처럼 하향평준화 되고 망할겁니다.
통합은 무조건됩니다. 문재인정부의 추친력은 최고이고, 다수의 국민지지를 받고있습니다.
부산경북관계자들은 이러한 정부의 "그랑제꼴"형 통합을 막기위해서 "uc"형으로 정부와 타협을 보자고 "제안"한거 뿐이고,
정부가 이 제안을 거절하면 그대로 그랑제꼴로 갑니다.
"Uc"는 통합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통합안하고싶지만, 우리는 정부에 귀속되는 국립대이기때문에 정부의 방침대로 움직일수밖에없어요.
부산경북 관계자는 통합은 해야되는데 최대한 피해를 받지 않기위해서 "uc"형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게 부산경북이 유지될수있는 마지막방법이기 때문에.
교육부가 이 제안 거절하고 "그랑제꼴"로 가면 부산경북은 망합니가.
부산경북이 내줄수있는 최후의 보루가 "uc"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기사 요약해보면.
1.교육부가 지거국"에게" 어떻게 통합할건지 계획을 짜게함.
2."부산경북이 주도하여" uc로 하자고함.
3.교육부가 받고, 8월에 구체적 사안을 발표하겠다.
중요한건, "부산경북"이 주도하여 uc를 하자고 "제안"한 겁니다.
현정부의 통합방식은 지금까지 "프랑스식 그랑제꼴"이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생기니까 지거국한테 의견을 구한겁니다.
제주대와 전북대는 그랑제꼴을 원했겠죠. 하지만 "부산경북"이 그걸막고, uc로 하자고 한겁니다.
Uc는 이름만 바뀌지 다른건 바뀌지 않습니다. 서얄,입결,학교의 역량 등 다 다릅니다.
즉, 교류만 늘어나고 서열화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그랑제꼴로 하면 님들말대로 하향평준화됩니다. 다 망해요.
부산대,경북대 관계자들도 압니다. 그랑제꼴로 하면 망한다는걸. 그래서 "uc"로 하자고 교육부에게 "제안"한겁니다.
그런데 만약 교육부가 이 "제안"을 차버리고 "그랑제꼴"로 갈아타면 부산경북은 여러분이 우려하신갓처럼 하향평준화 되고 망할겁니다.
통합은 무조건됩니다. 문재인정부의 추친력은 최고이고, 다수의 국민지지를 받고있습니다.
부산경북관계자들은 이러한 정부의 "그랑제꼴"형 통합을 막기위해서 "uc"형으로 정부와 타협을 보자고 "제안"한거 뿐이고,
정부가 이 제안을 거절하면 그대로 그랑제꼴로 갑니다.
"Uc"는 통합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통합안하고싶지만, 우리는 정부에 귀속되는 국립대이기때문에 정부의 방침대로 움직일수밖에없어요.
부산경북 관계자는 통합은 해야되는데 최대한 피해를 받지 않기위해서 "uc"형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게 부산경북이 유지될수있는 마지막방법이기 때문에.
교육부가 이 제안 거절하고 "그랑제꼴"로 가면 부산경북은 망합니가.
부산경북이 내줄수있는 최후의 보루가 "uc"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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