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헤어스타일

글쓴이2017.07.02 04:54조회 수 2124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남친을 1년째 보고있는데 남친이 머리를 자르고 올때마다 적응이 안되요. 머리카락이 눈썹위로 1cm 정도까지 올때는 참 귀여운데 그것보다 짧으면 나이를 5살 더 먹은것처럼 갑자기 나이가 확들어보여요. 그래서 남친한태 장난으로 머리카락이 긴편이 좀 더 잘생긴것같아! 라고했는데도 머리카락이 길면 거추장스럽다며 머리를 자꾸 쥐파먹은것 처럼 잘라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남자친구가 상처받을것같고 이런걸로 고민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이럴땐 보통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603 오늘 고백한다11 안일한 인동 2012.11.27
34602 주 1~2회 만나는 커플11 무례한 개암나무 2019.04.30
34601 헤어진 인연이 자꾸생각날때 어떻게 하나요?11 야릇한 자금우 2015.03.07
34600 남자가 초콜릿주면 추한가요?11 어두운 으아리 2014.02.12
34599 .11 사랑스러운 왕고들빼기 2015.09.09
34598 전여친이 꿈에 나온다.11 끌려다니는 달뿌리풀 2013.11.25
34597 남잔데 오늘 몸무게 재고 마이러버 취소했어요 ㅋㅋ11 거대한 고구마 2014.02.08
34596 111 눈부신 가는괴불주머니 2016.11.28
34595 헤어지고11 진실한 금송 2015.09.06
34594 길에서 번호 물어보는게 안좋은 이미지가 더 큰가요?11 추운 살구나무 2018.05.15
34593 그 애는 나한테 마음이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ㅎ11 억울한 클레마티스 2015.09.04
34592 나한테 힘자랑하는거 같아요..11 유쾌한 좀깨잎나무 2017.11.27
34591 얼굴11 무좀걸린 속털개밀 2015.09.21
34590 .11 명랑한 갯완두 2019.08.11
34589 내일 처음만나는데 ㅠㅠ11 어리석은 편도 2015.10.31
34588 남친이랑 여행갈때 집에는 뭐라고 말씀드리나요?11 바보 동부 2016.02.14
34587 연애의 불편한 진실11 황송한 시계꽃 2019.10.13
34586 눈웃음 진짜 매력적이지않나요?11 초연한 어저귀 2014.06.30
34585 헤어진 사람 다시만나고 싶어도 어지간하면 연락하지 마요11 침착한 은방울꽃 2018.05.27
34584 유튜브보다가 뭔가 공감되는말 발견11 운좋은 히아신스 2019.09.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