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장 말하는 투 자체가 사람 기분 팍 상하게 하네요
예를 들면 "앞머리 여기 좀 답답해서 자르고 싶어요" 라고 물어보면, "답답하면 길려서 넘겨야지 뭐하러 잘라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진짜 띠껍고 사람 무시하듯이, 되게 비꼬듯이 말합니다
진짜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역대급으로 불친절하고 그냥 사람 자체가 개념이 없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아는 사람도 머리 자르고 기분만 잡쳤다고 엄청 욕하더라구요. 원래 인터넷에 글 올린적 거의 없는데 진짜 기분 나빠서 글 올립니다.
예를 들면 "앞머리 여기 좀 답답해서 자르고 싶어요" 라고 물어보면, "답답하면 길려서 넘겨야지 뭐하러 잘라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진짜 띠껍고 사람 무시하듯이, 되게 비꼬듯이 말합니다
진짜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역대급으로 불친절하고 그냥 사람 자체가 개념이 없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아는 사람도 머리 자르고 기분만 잡쳤다고 엄청 욕하더라구요. 원래 인터넷에 글 올린적 거의 없는데 진짜 기분 나빠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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