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 째 혼자 조용히 보내네요
... 슬프네요.
간혹 가다 기프트콘 보내주는 분은 잇지만
정작 내 옆에서 축하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항상 누구와 함께 하는 것 같던데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는.. 몇년 째 혼자 조용히 보내네요
... 슬프네요.
간혹 가다 기프트콘 보내주는 분은 잇지만
정작 내 옆에서 축하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항상 누구와 함께 하는 것 같던데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는 누구한테 챙겨주는 성격도 아니라..ㅎㅎ 누가 안챙겨줘도 할 말은 없네요. 그냥 서로 생일 축하한다고 인사치레나 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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