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 째 혼자 조용히 보내네요
... 슬프네요.
간혹 가다 기프트콘 보내주는 분은 잇지만
정작 내 옆에서 축하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항상 누구와 함께 하는 것 같던데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
(손이 미끄러져 비추했네요 죄송ㅠ) 먼저 챙겨주다 보면 매년 챙기는 사람이 있게 되던데요 ㅎㅎ
-
친구나 가족과 보내요
글쓴이님은 타지에서 오셨나봐요?ㅠㅠ -
저는 누구한테 챙겨주는 성격도 아니라..ㅎㅎ 누가 안챙겨줘도 할 말은 없네요. 그냥 서로 생일 축하한다고 인사치레나 하죠ㅋ
-
맞아요ㅠㅜ 나이들면서 그런게 점점없어지는것같아요ㅠㅜㅎㅎ비도오고 우울하겠네요.ㅜㅜ 힘내요 지금없을뿐이고 앞으로는 있을겁니다! 글쓴이분 생축생축
-
가족말고 없어요 ㅋ
친구들한테도 그냥 말안하고요
괜히 생일 축하받는거 부담스럽기도하고요 -
생일도 조세 입니다
누군가 생일을 챙겨주면서 내 생일을 챙겨받지 못한다면
돈낼필요 없어요 -
저도 없어요 ㅠ
-
가족들 말곤 없어요. 전에는 친구들 생일 챙겨줬는데 자기들 생일에는 백화점 화장품 요구하면서 제 생일땐 입 싹 닦길래 이제 안 해요
-
누가 자기를 챙겨주길 원하면 남을 먼저 챙겨주세요
-
그럴 때 가끔 고등학교가 그립져 ㅠㅠ 고등학교땐 친구들이 생일 엄청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