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가꿔보세요. 무슨이유로 이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꼭 다시 전애인 앞에 나타날거다 라는 각오로 열심히 살다보면 진짜 본인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거고 그때쯤이면 전애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될거에요 지금 그렇게 밥안먹고 울고 해봤자 알아주는사람 없어요ㅠ 글쓴님만 힘들거에요 얼른 기운차리고 밥 잘챙겨드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회복하려는 마음 그 자체가 매우 중요하죠. 밥 안 들어가면 굶어보세요 사람이 감성에 아무리 젖어봤자 결국 본능에 먹혀요 결국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차겠죠 그런 과정에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별생각보다 중요한 게 많구나 정 안 되면 생각날 때마다 숨이라도 참아보세요 숨쉬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 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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