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는데 언제쯤 괜찮아지나요

글쓴이
  • 2017.08.26. 21:30
  • 1460
숨도 턱턱막히고 삼일째 밋숫가루 한그릇 말고는 밥도 안들어가네요

계속 생각나고 눈물만 나고..

3일찬데 어떻게 진행되나요

빨리 회복하고싶은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섹시한 참개별꽃 17.08.26. 21:30
시간이 약
0 0
글쓴이 글쓴이 17.08.26. 21:31
섹시한 참개별꽃
진짜 그거 밖인가요
0 0
섹시한 참개별꽃 17.08.26. 21:32
글쓴이
3일 됐는데 지금 당장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나요? 아니면 뭐 그냥 시간이 답이죠
0 0
글쓴이 글쓴이 17.08.26. 21:33
섹시한 참개별꽃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0 0
섹시한 참개별꽃 17.08.26. 21:35
글쓴이
넹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0 1
글쓴이 글쓴이 17.08.26. 21:36
섹시한 참개별꽃
그건 아니겠지만 누군가는 만나겠죠..
0 0
코피나는 오이 17.08.26. 21:38
자신을 가꿔보세요. 무슨이유로 이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꼭 다시 전애인 앞에 나타날거다 라는 각오로 열심히 살다보면 진짜 본인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거고 그때쯤이면 전애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될거에요 지금 그렇게 밥안먹고 울고 해봤자 알아주는사람 없어요ㅠ 글쓴님만 힘들거에요 얼른 기운차리고 밥 잘챙겨드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2 0
글쓴이 글쓴이 17.08.26. 21:39
코피나는 오이
아 ㅜㅜ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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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반송 17.08.26. 21:44
다른사람 만나면 금방 없어짐
절대적으로 몇일 지나면 없어진다 이런건 없고
0 1
아픈 대극 17.08.26. 21:54
3년사귀고 헤어진지 한달차인데...
일단 시간이 약인지는 모르겟고ㅠㅠ
최대한 친구많이 만나세요 혼자있음 더 우울해지고 그래요
힘들면 힘들다고 주변친구에게도 털어놓고요
쌓아두면 더 힘들어요
그리고 저도 듣고있는 말이지만, 좋은일 생길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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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26. 21:58
아픈 대극
한달....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네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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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26. 21:58
아픈 대극
한달....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네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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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민백미꽃 17.08.26. 22:02
저 6년사귀고 헤어진지 1년다되가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부산 전지역을 돌아다녀서 어딜가든 생각나고 혼자 막 울고 폐인처럼 살고 집에 틀어박혀서 안나오고있네요. 학교 휴학한지는 오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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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꽃다지 17.08.26. 22:13
우수한 민백미꽃
저도 6년사귀고 이제 조금있음 2년짼데 가끔 생각나요
아직 어딜 가도 그 때의 우리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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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26. 22:23
부자 꽃다지
사랑은 정말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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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꽃다지 17.08.26. 22:49
글쓴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잊혀질거에요 서서히
0 1
무좀걸린 찔레꽃 17.08.26. 22:34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군가를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 기대 서로를 묻고 산다해도
날 기억해줘
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건
영원할테니까

꼭 찰나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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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26. 22:37
무좀걸린 찔레꽃
님 댓글보니 죽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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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찔레꽃 17.08.26. 22:40
글쓴이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버린 시간들 너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하는지 아무 계획도 없는

이별 뒤...
1 0
창백한 송장풀 17.08.27. 00:28
회복하려는 마음 그 자체가 매우 중요하죠. 밥 안 들어가면 굶어보세요 사람이 감성에 아무리 젖어봤자 결국 본능에 먹혀요 결국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차겠죠 그런 과정에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별생각보다 중요한 게 많구나 정 안 되면 생각날 때마다 숨이라도 참아보세요 숨쉬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 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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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은행나무 17.08.27. 01:36
이별은 잊는게 아니에요, 참는것도 아니고 그냥 받아들이되 무뎌지는거에요. 잊으면 떠오르고 참으면 더아파요. 흘러가게 냅두세요. 그렇게 천천히 상처에 딱지가 앉고 딱지가 곪아 눌러 붙을때까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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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27. 11:51
화사한 은행나무
너무 보고싶어요..... 같이있고싶고 같이 밥먹고 싶고 이야기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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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흰꽃나도사프란 17.08.27. 02:17
우연히 저도 헤어진지 3일차인데 죽겠군요 정말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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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27. 11:50
건방진 흰꽃나도사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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