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래도 걱정이 좀 과한거 같아요..
당장은 쉬운일이 있어도 그 후에
일을 걱정해서 덜컥덜컥 불안할 때가 많아요
예를들어 이번에 여름휴가를 가기전에 무척 설레고 신나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휴가끝나면 개강이고 좀만 더 있으면 시험기간이네.. 라는 식의
걱정을 해서 휴가를 제대로 못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또 최악인 예는
사람을 만나기 시작할때 헤어짐을 걱정해요...하아..헤어지면 얼마나 힘들까라는 식의..
매시간 저런 생각을 하진 않지만
자꾸 먼 때를 생각하고 걱정을 좀 과하게 하는게 문제에요 ㅜㅠㅠ
그래서 예민해지기도 하고....
성격문제 일까요 ㅠ
당장은 쉬운일이 있어도 그 후에
일을 걱정해서 덜컥덜컥 불안할 때가 많아요
예를들어 이번에 여름휴가를 가기전에 무척 설레고 신나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휴가끝나면 개강이고 좀만 더 있으면 시험기간이네.. 라는 식의
걱정을 해서 휴가를 제대로 못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또 최악인 예는
사람을 만나기 시작할때 헤어짐을 걱정해요...하아..헤어지면 얼마나 힘들까라는 식의..
매시간 저런 생각을 하진 않지만
자꾸 먼 때를 생각하고 걱정을 좀 과하게 하는게 문제에요 ㅜㅠㅠ
그래서 예민해지기도 하고....
성격문제 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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