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7에 52키로 나가는 호리호리? 평균? 정도의 체형입니다.
수험생 이후에 8키로 정도 뺀 후에 위가 작아져서 예전 절반~2/3이상을 못먹겠던데
가끔 술마실때 무리해서 안주를 과하게 먹으면, 그 목까지 찬 느낌이 너무나도 싫고 이 음식들이 다 소화돼서 살되는게 싫어서.. 별로 거부감 없이 4~5번정도 토해내거든요.
술자리에 더 있어야 하는데 (위가 줄어서) 엄청 조금 먹고 배가 꽉 찼을때도 마찬가지..
한달에 한번 정도 꼭 이런식으로 먹토를 하게되네요
배부른것도 싫지만 그게 다 살이 된다고 생각하면.. 몇번 토하고 하루정도 목 칼칼한게 낫다고 판단되네요. 이런 경험 아예 없으신건가요 다른분들은..? 먹토에 대해 엄청 욕을 하는 친구 얘길 듣고 나니 제가 많이 이상한건지 궁금해집니다. 정신병..;까진 아닌것 같은데..ㅠ
수험생 이후에 8키로 정도 뺀 후에 위가 작아져서 예전 절반~2/3이상을 못먹겠던데
가끔 술마실때 무리해서 안주를 과하게 먹으면, 그 목까지 찬 느낌이 너무나도 싫고 이 음식들이 다 소화돼서 살되는게 싫어서.. 별로 거부감 없이 4~5번정도 토해내거든요.
술자리에 더 있어야 하는데 (위가 줄어서) 엄청 조금 먹고 배가 꽉 찼을때도 마찬가지..
한달에 한번 정도 꼭 이런식으로 먹토를 하게되네요
배부른것도 싫지만 그게 다 살이 된다고 생각하면.. 몇번 토하고 하루정도 목 칼칼한게 낫다고 판단되네요. 이런 경험 아예 없으신건가요 다른분들은..? 먹토에 대해 엄청 욕을 하는 친구 얘길 듣고 나니 제가 많이 이상한건지 궁금해집니다. 정신병..;까진 아닌것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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