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단둘이 치맥하자고 하는건

글쓴이2017.09.11 09:42조회 수 2706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같은 동네 사는것도 아니고
대구에서 부산까지 와서 같이
치맥 조만간 하자고 하는거는
조금의 희망을 가져도 되는 부분인가요~?

얼마전에 제 앞에서 단 둘이 있을 때
당분간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아 나한테는 관심 없구나 하고
포기하려 했는데 자꾸 욕심을 내게 되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143 .5 꼴찌 백일홍 2018.07.11
17142 카톡 보내고싶네요..5 야릇한 쇠고비 2014.10.27
17141 .5 근육질 쇠별꽃 2017.10.08
17140 ㅠㅠ거절 어떻게 하나요5 침울한 털중나리 2017.04.06
17139 5 안일한 넉줄고사리 2014.04.02
17138 사랑을 일찍 시작한 사람이 부럽다5 초라한 밀 2017.11.19
17137 [자동재생] 마이러버 후기5 피로한 곰취 2015.06.21
17136 .5 게으른 복숭아나무 2019.12.03
17135 마이러버신청시5 찬란한 봄맞이꽃 2015.10.23
17134 .5 다친 가시여뀌 2016.05.02
17133 여자친구가 너무 자기 친구들을 높게 봅니다..5 느린 박달나무 2016.08.07
17132 [레알피누] 왜 사람이 진지하게 쓴 글에 댓글로 시비걸죠?5 따듯한 잣나무 2019.04.12
17131 내미래남친얼굴5 상냥한 가락지나물 2018.10.21
17130 .5 깨끗한 디기탈리스 2018.06.12
17129 먼저 다가가는게 바보스러운 짓일까요?5 친근한 백선 2014.05.31
17128 같은 동네에 사는 분 맘에드는데 어떻게 접근하죠 ㅜ5 즐거운 종지나물 2013.06.21
17127 공대생남자인데5 어설픈 봉의꼬리 2015.10.11
17126 남자로서...5 화려한 돌피 2013.04.28
17125 [레알피누] 외롭네요5 어설픈 편백 2016.04.01
17124 여자분들 질문! 처음인 남자..5 기쁜 자귀풀 2019.04.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