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사는것도 아니고
대구에서 부산까지 와서 같이
치맥 조만간 하자고 하는거는
조금의 희망을 가져도 되는 부분인가요~?
얼마전에 제 앞에서 단 둘이 있을 때
당분간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아 나한테는 관심 없구나 하고
포기하려 했는데 자꾸 욕심을 내게 되네요ㅠㅠ
대구에서 부산까지 와서 같이
치맥 조만간 하자고 하는거는
조금의 희망을 가져도 되는 부분인가요~?
얼마전에 제 앞에서 단 둘이 있을 때
당분간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아 나한테는 관심 없구나 하고
포기하려 했는데 자꾸 욕심을 내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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