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 마주쳤는데

글쓴이2017.09.14 19:23조회 수 1993추천 수 7댓글 6

    • 글자 크기
왜이리 기분이 안좋을까요

밥먹다가 절반도 못먹고 메스꺼워서 뛰쳐나왔네요

돈아까워라....

걔는 잘웃고 잘살던데..

이런상태에서 새 사람만나도 상대한테 실례일까봐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겠고...

아직까지 이렇게 과민반응하는 스스로한테도 이해가 안가고..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는데...미친것같습니다

걍 답답한데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끄적여봤어요
ㅈㅅㅈ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3782 소개팅5 일등 시금치 2016.07.16
43781 ,5 찌질한 아주까리 2014.05.21
43780 밑에 어그로글에 싸우고 난리네요5 게으른 개비름 2013.12.22
43779 썸인줄알았는데 어장ㅋㅋ5 억울한 잔대 2015.11.02
43778 5 훈훈한 마름 2017.09.19
43777 Love isn't important5 아픈 털머위 2018.02.08
43776 [레알피누] 여자분들이 선톡 하는거 관심 맞나요?5 정중한 네펜데스 2017.09.27
43775 키 큰 여자분들(173cm~)5 난폭한 당단풍 2016.07.07
43774 give up.. ㅎㅎㅎ5 어설픈 양지꽃 2018.12.24
43773 매칭성공하신분?5 이상한 오죽 2015.10.23
43772 [레알피누] 연애세포가 살아날 것 같지 않아요.5 화려한 털도깨비바늘 2019.11.03
43771 [레알피누] 남자가5 저렴한 탱자나무 2018.08.28
43770 제 심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5 의젓한 노랑제비꽃 2015.04.05
43769 애정하는 반짝이님에게5 더러운 무릇 2019.11.09
43768 마럽됬어요!5 침착한 지느러미엉겅퀴 2014.02.09
43767 [레알피누] 고백후기5 해괴한 패랭이꽃 2014.10.11
43766 연애는 필링이지만 결혼은 현실이다.5 현명한 참꽃마리 2019.12.16
43765 이성적으로 좋은지 사람으로서 좋은지 구분?5 신선한 개머루 2017.06.07
43764 제발 혼자 좀 다녀주세요!5 정중한 섬초롱꽃 2017.04.10
43763 관심가는 여자하고 어떻게 자주 만나나요?5 다친 리아트리스 2016.11.17
첨부 (0)